
이탈리아 일기 1/ 다비드 베/ 미메시스
'대발작'을 보고 난 뒤에 팬이 되었던 다비드 베의 작품이 미메시스에서 나왔네요. 당연히 구입했습니다. 이탈리아 여행기라지만 워낙 감성 자체가 음울한 작가라 밝고 화사한 여행기를 기대하시면 살짝 낭패를 볼 듯. 저야 요 작가의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앞으로도 계속 구입할 것 같습니다만.
3월의 라이온 6/ 우미노 치카/ 시리얼
이번 권은 조금 읽기가 벅찼습니다. 제가 감당할 수 있는 감성도(?)를 살짝 넘은 듯. 주인공의 성장과 라이벌의 핸디캡이 드러나는 중요한 권이기는 합니다만.
방랑소년 11/ 시무라 타카코/ 학산
수학여행과 학교 축제라는 양대 이벤트가 모두 나온 권이네요. 뒷권에 본격적으로 패션쇼 떡밥을 소화할 듯한데 어떻게 다룰지 기대가 됩니다. 
무한의 주인 28/ 사무라 히로아키/ 대원
오오, 최종결전! 뭐, 이번 권은 워밍업이지만요. 아노츠 출연분량도 많고 해서 전 만족합니다.
베르세르크 36/ 미우라 켄타로/ 대원
해적 똘마니들 대충 정리하고 본격적으로 해신과 싸우게 되네요. 근데 해신 덩치&포스가 무시무시해서 가츠가 어떻게 이기나 싶네요. 뭐, 이기겠지만. 간만에 나왔는데 내용은 별 진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아이 앰 어 히어로 7/ 하나자와 켄고/ 대원
어째 좀비들보다 몇몇 인간 새끼들이 더 짜증나는 느낌이... 주인공이 과연 살아남을 수나 있을런지. 그건 그렇고 이거 표지는 낚시를 넘어서 사기인 것 같은데.곧 복합기가 들어오므로 정체되었던 몇몇 코너들을 다시 진행할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읽었던 일본 원서(?)들도 가까운 시일 안에 정리해볼 예정입니다. 올해는 업뎃을 자주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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