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3월 21일
결국 바하4를 처분했습니다...

다시 플레이를 시작해서 있는 무기 다팔고 해서 디스크2넘어갈때 간신히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녀석이 얼마나 강한 무기인지 마을주민, 괴물들이 우습게 보이더군요. 기본위력 10.0에 잔탄 무한인 따발총이었던 것입니다. 적들 쓸어버리는 재미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다시 클리어했습니다. 그리고 3번째 플레이에서 디스크1 중반에 무한 로켓런쳐를 구입했습니다.
이제 이건 게임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난사와 유폭에 견디는 적들이 없더군요. 계속 플레이하고 있는데 디스크2로 넘어갈때에 대단히 허무해지더군요. '아, 지금 내가 뭐하고 있는 거야...' 이런 자괴감이 들어 결국 팔기로 결정하고 테크노마트가서 60000원에 팔았습니다. 가격을 잘 받은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만...
이 돈으로 쓰게하고 ㄷㅂㄷ몇장 샀으니 불만은 없습니다. 이제 리얼 젤다만 기다릴뿐!
# by | 2005/03/21 22:50 | 기타등등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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