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린 공예사판 '나사식'을 영진문고에 주문해 놓았습니다만 잘 들여올런지는 의문입니다. 일단 기다리는 중... 쓰게의 '가로'시절 작품을 망라해놓아서 3000엔대 가격에도 불구하고 끌리더군요. '겐센관 주인' '치코' '나사식' '늪' '붉은 꽃' '이씨일가' 등등. 입수만 된다면 좋겠습니다만.
쓰게에게 지대한 영향을 준 초기 극화의 거장-이래봤자 전혀 모르는-타츠미 요시히로도 작품집이 있군요. 권당 1600엔...
시라토 산페이도 슬슬. 카무이전, 사스케, 닌자무예첩-카게마루전 정도가 눈에 들어오는군요. 그런데 카무이전 15권, 사스케도 10권, 닌자무예첩도 8권... 문고판이 이 수준이니 분량이 장난이 아니군요. 가격도 1권 700엔 정도... OTL...
마쯔모토 타이요의 다른 작품들도 저를 좌절케 하는군요. 제로야 영진문고에도 각권 12000원씩 팔고 있고, 고! 고! 몬스터는 2625엔, 꽃도 1680엔, 넘버5도 860엔씩... 그나마 넘버5는 영진에도 있다는 게 다행(?)이군요.
이래저래 우울해지는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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