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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족의 반격과 피카추의 데뷔

시애틀 매리너스 0 - 3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변명의 여지없는 완패였습니다. 리치 하든의 호투와 오크족 전사들의 홈런으로 나름대로 페이스가 좋던 라이언 플랭클린은 패전의 멍에를 뒤집어 썼습니다.


리치 하든과 라이언 플랭클린... 그렇게 죽는 얼굴은 하지 말려무나...

이치로는 연이틀 부진. 내야안타 한개로 무안타만 면했습니다. 잘 안치는 병살까지 쳤습니다.
피카추가 오늘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물론 스타팅은 아니고 9회에 대타로 등장, 1루땅볼로 물러났습니다.

이제 한국인 선수도 생겼으니 시애틀도 인기구단으로 부상하는 것은 시간문제군요.


by 블랙잭 | 2005/04/22 22:24 | 야구관련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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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글로리ㅡ3ㅢv at 2005/04/23 00:17
엇... 추선수 한국사람이였나요? ㅡ3ㅢ/
Commented by 블랙잭 at 2005/04/23 10:12
후후 부산 출신의 추신수란 선수입니다. 고교때엔 투수로 145를 던지는 투수였는데 메이져 스카우트가 타자로 스카웃했죠. 툴은 괜찮다는 평이고 파워가 조금 모자란다는 평가를 받았는데 스캠에서 홈런을 쳐대서 파워 평가가 상향조정되었죠. 가장 적합한 포지션은 우익수인데 우익수에 그분(?)이 계셔서 좌익수로 전향 준비중이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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