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4월 25일
오늘 지른 만화들...

영진서적에 주문한 책이 들어왔다고 해서 학교가 시작하기전에 일찍 집을 나서서 홍대로 갔습니다. 아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물건이 손에 들어오니 기분이 날아갈 것 같더군요. 그런데 5000원 선금 걸었는데도 잔금이 32000원... 상당히 큰 타격이었습니다.
수록작품목록
나사식
소문의 무사<-이건 쓰게 요시하루 가든에 가시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수박술
운명
이상한 그림
늪
치코
나팔버섯따기
통야
도롱뇽
이씨일가
산등성이의 개
해변의 서정
붉은 꽃
쵸하치의 여관
후타마타계곡
니시베다무라 사건
온돌집
혼야라동의 벤씨
겐센관 주인
선술집소녀
게
야나기야 주인

그냥 가기 허전해서 마쯔모토 타이요의 '꽃'을 주문하려 했는데 아주머니가 제 주문을 물끄러미 보시더니 "지금 있어."라며 책장에서 빼주시더군요. 사실 돈이 넉넉한 편이 아니라 천천히 살 생각이었습니다만 이런 상황에서 안사고 돌아가기가 뭐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샀습니다. 이 녀석이 또한 1600엔(세금빼고)인데 20700원을 달라고 하시더군요. 합계 53000원... 괴멸당했습니다. 당분간 사는것이 괴로워지겠습니다.
스캐너가 곧 손에 들어올것 같습니다. 제가 스캐너를 손에 넣으면 올리리라 작정한 단편이 2편있는데 하나는 데츠카 오사무의 '낙반', 다른 하나는 쓰게 요시하루의 '나사식'입니다. 근일 올리게 될 것 같습니다.
# by | 2005/04/25 22:16 | 만화관련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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