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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동률을 만들고서...

시애틀 매리너스 8 - 2 볼티모어 오리올스

1,2차전을 연달아내준뒤 3.4차전을 연달아 잡으며 시리즈를 타이로 만들었습니다.
길 메시가 6과 2/3이닝을 1실점으로 막으며 팀에서 가장 먼저 10승을 올렸습니다. 방어율은 4.64... .운빨이군요.
폰슨은 잘던지다가 6회에 5실점을 하면서 무너졌습니다.
6회에 이치로의 희생 플라이로 동점을 만든후 연속안타로 폰슨을 무너뜨렸습니다.
오늘은 1년에 한번 있는 선수 가족의 날이었습니다. 선수;들의 아이들이 아버지의 저지를 입고 괴물(?)-사실은 팀의 마스코트인 무스-들과 뛰어노는걸 보니 기분이 좋아지는군요:D

by 블랙잭 | 2005/07/18 23:44 | 야구관련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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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asujiro at 2005/07/19 00:26
마스코트가 참 인기없게 생겼군요. 매리너스라는 이름과 별로 관계가 없는것 같은데..
Commented by 블랙잭 at 2005/07/19 00:52
yasujiro// 노는거 보면 조금 귀엽기도 합니다. 마스코트가 된 이유는 시애틀의 명물이라서가 아니라:D 어린애들을 상대로 마스코트 공모를 했는데 애먼 스필러라는 5학년짜리 꼬맹이(라지만 1990년의 일이니 저보다 나이가 많겠군요)가 성실하며 친근한 동물이라며 이걸 투고했다가 당첨! 이름도 매리너 무스라고 붙여져서 팀의 마스코트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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