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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소문의 진상...

우라사와 나오키의 몬스터

타리님의 블로그에서 트랙백....

타리님의 블로그에서 처음 본 내용이 아니라 모사이트를 뒤지다가도 저런 비슷한 내용을 발견하였기에 간단히 코멘트를 하겠습니다.

전혀 근거 없습니다!(버럭)

대체 어떤 분이 저런 미확인 정보를 흘리시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미 고인이 된 가츠시카 호쿠세이(본명: 스가 신기치)를 두번 죽이고 있군요.

가츠시카는 작년 12월에 암으로 돌아가셨습니다.
그 덕분에 본명과 활동내역이 드러나게 되었지요.
가츠시카 호쿠세이라는 펜네임 말고도 라덱 쿠지라이(ラデック鯨井) 기무라 하지메(きむらはじめ)란 이름으로도 활동했던 스가 신키치는 1946년 치바현 출신으로 'seed' '뭐냐 요괴냐?' '마스터 키튼'등의 작품들의 원작자로 활동하다가 2004년 12월 7일에 사망하셨습니다.

그리고 맛의 달인의 원작자는 하나사키 아키라가 아니라 가리야 테츠입니다.
하나사키 아키라는 그림을 그리셨고...
가리야 테츠는 가츠시카의 절친한 친구라고 합니다.

에도가와 케이시의 본명은 나가사키 다카시로 원래 우라사와 나오키의 편집자였습니다만
마스터 키튼을 공동작업하면서 가까워지게 되었고 결국 우라사와 나오키의 브레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나가사키 다카시는 에도가와 케이시 말고도 토우슈사이 가라쿠라는 펜네임을 사용하기도 합니다.

여기서 네타 하나, 마스터 키튼의 이름의 유래...

사실 가츠시카가 펜네임으로 쓸만큼 좋아했던 배우 기무라 하지메의 본명이 마스다 키톤이었다고 합니다.

네타 또 하나, 가츠시카는 마스터 키튼의 진짜 원작자인가?

일설에 의하면 나가사키가 거의 다 알아서하고 가츠시카는 이름만 빌려주었다고 하는데 마스터 키튼이라는 제목으로 봐서는 그렇지 않은것 같습니다.



by 블랙잭 | 2005/07/20 00:56 | 만화관련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bjkun.egloos.com/tb/1559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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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asujiro at 2005/07/20 01:14
이분이 작년에 돌아가셨군요. 풍부한 지식과 균형잡힌 정치적 감각이 느껴지던 스토리작가였던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블랙잭 at 2005/07/20 01:19
yasujiro// 그런데 돌아가신 후의 판권문제때문에 상당히 시끄러웠다고 합니다. (논란의 여지때문에 주어생략)'마스터 키튼에 기여한 바가 없다'고 몰아세웠답니다. 가리야 테츠만 가츠시카 편을 들었다고 하는데 참 무덤에 있는 사람 기가 막히겠습니다.
Commented by 파리 at 2005/07/20 01:49
'마스터 키튼' 개인적으로 꽤나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만화나 애니나 말이죠.
고인이 되신분께 누를 끼치는 일들은 없었으면 좋겠네요.
Commented by 타리 at 2005/07/20 02:22
그렇군요 정정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블랙잭 at 2005/07/20 21:30
파리// 곱게 보내 주는것도 미덕입니다:D

타리// 어찌보면 상당히 무례한 트랙백이었는데 흔쾌히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서커스 at 2005/07/23 22:55
그랬군요..정말 좋아했던 작품이었는데..좋아하지 않을 수 없죠 정말. 마스터키튼. 이름에 그런 사연이 있엇군요
Commented by 블랙잭 at 2005/07/24 01:21
서커스// 세상 만물엔 모두 사연이 있는 법입니다:D 저도 이 작품은 상당히 좋아해서 전권 소장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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