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02일
역시 집중력부족의 매리너스..
시애틀 매리너스 7 - 9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4안타를 더치고도 패하고 말았습니다.
누가 방어율이 더 높은가 내기라도 하듯 5이닝 7실점으로 처맞고 6.06으로 방어율이 치솟은 과거의 에이스 피네이로... 117이닝동안 143안타를 처맞고 있으니 구위가 얼마나 개판이 되었는지를 알겠습니다. 삼진율도 9이닝당 4.5개 수준으로 대박치네요.
작년 클리블랜드의 에이스로 떠올랐던 웨스트브룩도 올해엔 고전하는군요. 5와 2/3이닝 7실점을 했지만 타선의 도움으로 9승째(11패)를 챙겼습니다.
어제 펄펄 날던 치로는 오늘 잔루를 5개 남기면서 6타수 무안타의 X맨 놀이를 해주었습니다. 항상 클러치히터로 유명했던 치로군이 올해는 고전하는군요.
오늘 트레이드가 마감되었는데 빅딜은 없었고 시애틀이 낀 소소한 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시애틀 론 빌론 <-> 요만 바자르도(P)+마이크 플래너리(P) 말린스
위닝 불펜중 한명을 넘겨주고 유망주 둘만 받아왔습니다.
플래너리는 말린스 팜에서도 투수 3위를 차지한 괜찮은 유망주고(AAA에서 3점대 초반을 찍고 있더군요) 바자르도는 그냥 구색맞추기 용으로 넣은 듯 합니다.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좋은 불펜으로 성장할 확률이 25%...(무슨 계산법인지...)
창고 대방출 정도로 매리너스의 무브먼트를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이미 올해는 물건너갔고 9월에 킹펠릭스나 봐야겠습니다. 하하하
4안타를 더치고도 패하고 말았습니다.



오늘 트레이드가 마감되었는데 빅딜은 없었고 시애틀이 낀 소소한 트레이드가 있었습니다.
시애틀 론 빌론 <-> 요만 바자르도(P)+마이크 플래너리(P) 말린스
위닝 불펜중 한명을 넘겨주고 유망주 둘만 받아왔습니다.
플래너리는 말린스 팜에서도 투수 3위를 차지한 괜찮은 유망주고(AAA에서 3점대 초반을 찍고 있더군요) 바자르도는 그냥 구색맞추기 용으로 넣은 듯 합니다. 누군가의 말에 의하면 좋은 불펜으로 성장할 확률이 25%...(무슨 계산법인지...)
창고 대방출 정도로 매리너스의 무브먼트를 이해하면 되겠습니다.
이미 올해는 물건너갔고 9월에 킹펠릭스나 봐야겠습니다. 하하하
# by | 2005/08/02 00:05 | 야구관련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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