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03일
아일랜드를 봤습니다.
극장하고 친한 체질도 아닌데 불가리아에서 건너온 친척이 무작정 영화보자고 그래서 화제작 '아일랜드'를 봤습니다.

소재는 신선하더군요. 인간의 스페어로 쓰기 위하여 만들어진 클론이 세상에 나온다면? 꽤 재미있는 소재였고 사실 영화는 그럭저럭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썰로 풀어가는데서 조금 실패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등장인물 몇몇의 심경변화도 반전의 느낌을 준다기보다는 뜬금없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사촌은 이 영화의 결말이 맘에 안든다고 하더군요. 저도 동감.... 사실 그 결말부터가 중요한 것인데 말이죠..
소재는 심각한데 너무 화끈하게 만드려다가 이상해졌다는 느낌..
뭐 그래도 나름대로 추격신은 괜찮았고 스칼렛 요한슨과 이완 맥그리거를 봤으니 관람료는 별로 아깝지 않았습니다:D

소재는 신선하더군요. 인간의 스페어로 쓰기 위하여 만들어진 클론이 세상에 나온다면? 꽤 재미있는 소재였고 사실 영화는 그럭저럭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걸 썰로 풀어가는데서 조금 실패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등장인물 몇몇의 심경변화도 반전의 느낌을 준다기보다는 뜬금없다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사촌은 이 영화의 결말이 맘에 안든다고 하더군요. 저도 동감.... 사실 그 결말부터가 중요한 것인데 말이죠..
소재는 심각한데 너무 화끈하게 만드려다가 이상해졌다는 느낌..
뭐 그래도 나름대로 추격신은 괜찮았고 스칼렛 요한슨과 이완 맥그리거를 봤으니 관람료는 별로 아깝지 않았습니다:D
# by | 2005/08/03 00:22 | 기타등등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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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있을때는 테크노마트와 가까워서 그럭저럭 다녔는데 집에 내려오니 극장엔 가지않게 되더군요.
파리// 저희 집은 강남역에서 그리 멀지 않아 영화보러 가기엔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