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gloos | Log-in


팔메이로옹이 약물? 대실망...

켁 얼마전 3000안타를 달성하셨던 팔메이로옹이 약물검사결과 스테로이드 양성반응을 보이셔서 10일간 출장정지를 먹으셨습니다. 모두 믿었던 도끼에 발등이 찍힌듯 허탈해하고 있습니다. 칸세코가 'juiced'에서 팔메이로 약물했다고 하니까 팔메이로옹이 방방 뛰면서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하신게 기억나네요. 그게 다 연기였단 말입니까?
올림픽에서 야구가 사라진것도 결국 약물때문이었지요. 야구의 이름에 먹칠을 한 몇몇 선수들은 아무리 훌륭한 업적을 쌓더라도 HOF에선 안봤으면 합니다. 피트 로즈는 선수시절에 4000안타를 치고도 감독시절의 오직때문에 HOF에 못갔는데 선수시절부터 부정을 저지른 선수들이 간다면 형평이 안맞겠지요.
칸세코에게 삿대질을 하시던 팔메이로옹... 왜 그러셨습니까... 비아그라론 부족하셨단 말씀이신가요?

by 블랙잭 | 2005/08/03 01:23 | 야구관련 | 트랙백(1)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bjkun.egloos.com/tb/1606726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Tracked from Logica Docens at 2005/08/03 17:02

제목 : 팔메이로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징계
팔선생님! 이게 뭡니까! [MLB]금지약물 복용한 팔메이로 징계 제이슨 지암비의 팔메이로 옹호발언(ESPN) 라파엘 팔메이로는 메이저리그에서도 그를 포함 4명 밖에 없는 500홈런-3000안타 클럽에 가입한 대 선수입니다. 올해 41세(64년생)의 나이에도 .280의 타율과 18홈런 59타점(OPS .826)으로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하며 볼티모어의 중심타자로 활약중이죠. 6년 연속 35홈런-100타점이상(95~2000)을 기록한데서도 알수 있듯 기복이 거의 없는 꾸준한 활약을 보이는 선수입니다만 볼티모어나......more

Commented by 크러스티 at 2005/08/03 01:27
아 반갑습니다~ MLB글이 언뜻 보여서 댓글을;;;팔메옹 참 청문회때 그렇게 방방뛰더니...참...하여튼 사람일은 아무도 모르는 거라는...정말 몇안되는 꾸준히 잘하면서도 빛이 잘 안드러나는 선수였는데...실망이 좀 되는군요.
Commented by yasujiro at 2005/08/03 02:52
이로써 안그래도 긴가민가하던 팔선생의 HOF 가능성은 더욱 낮아졌군요. 저역시 스테로이드 관련 선수들의 HOF입성은 반대합니다. 팔선생님 정말 왜그러셨는지..(굳이 스테로이드에 의존하지 않아도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남길 선수인데)
Commented by 블랙잭 at 2005/08/03 23:00
크러스티// 팔메이로옹에 대한 실망감은 지금까지하고는 다른 성질이지요. 팔옹은 리그를 압도한 적이 한번도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꾸준함과 성실성 때문에 존경을 받고 있었고 이번 사건으로 그 성실성이 상처입었으니까요...

yasujiro// 본즈도 스테로이드 쓰기 전에 이미 역사상 최고의 타자 중 한명이었지요. '조금만 더'의 욕심때문에 결국 쌓아올린것 전부가 의심을 사게 되었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