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06일
킹펠릭스 데뷔..
시애틀 매리너스 1 - 3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기대 기대 기대하던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맥주 2캔 갖다 놓고 새벽 2시부터 눈비비고 봤는데 하하 중계가 거지같아서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MLB중계가 아니라 무슨 AA중계쯤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일체 자막없고 카메라는 백네트한대... 그나마 카메라도 막 떨려서 눈이 피로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펠릭스 에르난데스.. 그냥 봐도 공은 좋았습니다. 디트타자들이 뱃중심에 못맞추더군요. 5이닝 동안 3안타 3사사구 4삼진 2실점(1자책)으로 나름대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뤘습니다. 투구폼이 무리가 없고 인터벌없이 시원시원하게 던지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러나 타이거스의 더글러스가 메이저가 만만치 않음을 보여주듯이 8이닝 1실점 호투를 하며 애송이를 데뷔전 패전 투수로 만들어버렸습니다.
치로는 20타수 무안타의 극심한 부진에 빠졌습니다. 무기력한 매리너스의 타자들 때문에 펠릭스가 기운 안 빠졌으면 좋겠습니다.
기대 기대 기대하던 킹 펠릭스 에르난데스가 데뷔전을 가졌습니다. 맥주 2캔 갖다 놓고 새벽 2시부터 눈비비고 봤는데 하하 중계가 거지같아서 환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MLB중계가 아니라 무슨 AA중계쯤 되는 줄 알았습니다. 일체 자막없고 카메라는 백네트한대... 그나마 카메라도 막 떨려서 눈이 피로했습니다.





# by | 2005/08/06 00:10 | 야구관련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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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bo// 컨트롤만 잡히면 리그 개발(?)살이라고 전문가들이 그러더군요. 이 '컨트롤만 잡히면'이 어려운 것이기는 합니다만..(시카고 모구단의 모 우드씨도 아직 못잡은걸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