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08월 12일
연장전 패배.. 아웃카운트 하나의 비극
시애틀 매리너스 3 - 7 미네소타 트윈스
내심 스윕을 기대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피네이로가 오랜만에 슬라이더 각이 살아나며 호투. 7과 2/3이닝 2실점을 기록했습니다.
래드키도 7이닝 3실점의 나쁘지 않은 피칭을 보여주었습니다.
3-2로 이기고 있던 매리너스의 9회초 수비에 에디 과다도가 올라왔고 간단히 투아웃을 잡았습니다. 경기 이대로 이기나 했는데 역시 요기베라의 말대로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었습니다. 대타 커다이어의 2루 내야안타 타구를 블룸퀴스트가 욕심내서 잡으려고 던진게 덕아웃으로... 이후 루 포드의 적시타로 결국 동점을 만들어주었습니다. 과다도가 블론을 기록하는 순간이었죠.
역시 불펜싸움으로 가면 매리너스가 트윈스에게 밀릴 수 밖에 없지요. 넬슨이 볼넷과 힛바이피치로 주자를 채워주었고 그 뒤에 올라온 하세가와가 연달아 적시타를 맞고 4점을 내주면서 무너졌습니다.
연장 14회까지 가면서 불펜을 소모하고 졌다는게 조금 아쉽군요. 그나마 내일이 휴일이라는게 위안입니다만 그 다음 상대가 앤젤스라는걸 생각하면 골치가..
내심 스윕을 기대했는데 아쉽게 되었습니다.





# by | 2005/08/12 01:20 | 야구관련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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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저씨들은 여기 세이프코 필드 관리하는 아저씨들인데 3회와 4회 사이에 나와서 서비스 댄스를 춥니다.
이케/나카 만다라케를 돌아본 결과
무3권 입수/소녀카오스, 개인형 입수
우치다 슌스케는 꼭 가운데나 마지막에 한권이 빠지는 구성으로 결국 구입 불가. 시라토 역시 비슷. 마츠모토 철큰이나 핑퐁은 보이지만 나머지는......마이와이도 안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