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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싸움에서 또 진 매리너스

시애틀 매리너스 4 - 7 미네소타 트윈스

아쉽게도 역전패했습니다.
먼저 마우어의 희생플라이와 모노의 적시타로 2점을 내주고 시작했지만 2회 리드의 홈런과
리드의 홈런
3회 3안타와 모노의 에러를 틈타 3점을 뽑으며 4-2로 역전에 성공합니다. 그러나 마우어가 의지의 한방을 날려서 1점차로 좁혀지고
마우어의 홈런
결국 믿고 올린 하세가와가 동점을 허용하면서 경기는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결국 기세를 탄 트윈스는 7회에 루 포드가 넬슨에게 3런홈런을 치면서 승기를 잡았고 어제와 마찬가지로 쳘벽불펜이 추격을 뿌리치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포드의 3런 홈런

내일은 펠릭스가 등판합니다. 과연 연패를 끊어줄 수 있을지..

by 블랙잭 | 2005/08/21 00:52 | 야구관련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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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mambo at 2005/08/21 01:02
내일 펠릭스가 또 저번에 맞대결에서 승리한 카일로쉬와 붙네요. 어떤 투구를 보여줄지 두근두근.. 그나저나 매리너스는 참으로 아쉽네요. 현 상태로는 어느 한 부분의 문제점만 지적할 수는 없겠지만 뭐니뭐니해도 역시 투수진이 가장 큰 부진의 원인이라고 생각하면 맞을까요? 에르난데즈를 정점으로 어서 투수진이 자리를 잡아야만 불과 몇년전만 해도 강팀이었던 면모를 되찾을 수 있을 것 같네요~
Commented by 블랙잭 at 2005/08/21 01:11
mambo// 타선이야 구장탓을 하면 된다지만 이넘들의 선발투수들이 세이프코필드라는 천연의 환경을 전혀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이어옹이야 뭐 그렇다고 치고(나름대로 솔리드) 호엘 피네이로.. 구위가 완전히 작살났죠. 패스트볼 구속도 거의 그대론데 이상하게 처맞고 있습니다. 커맨드의 문제인듯.. 길 메시는 나올때마다 팀 타선이 터져서 10승을 챙기기는 했습니다만 조금도 성장하지 못하고 있어서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지요. 프랭클린은 선발로 나오면 항상 승운이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4-5선발로는 그럭저럭 쓸만한 수준이었습니다만 약물 파동이후로 작살이 나고 있습니다. 작년에 건진 매드리쉬는 부상으로 못나오고 있고.. 실리는 초반에 좋았다가 중반이후 난타당해 결국 방출... 선발들 방어율이 대부분 5점대에서 놀고 있으니 할 말이 없지요.
Commented by 블랙잭 at 2005/08/21 01:14
내년에는 모이어 영감님, 킹 펠릭스, 피네이로, 매드리쉬, 메시or 프랭클린 정도로 갈 것 같은데 솔직히 어떤 성적을 내줄지 모르겠습니다. 3년전만 하더라도 선발 투수진 걱정을 하질 않았는데.. 가르시아가 그립습니다.
Commented by yasujiro at 2005/08/21 12:01
냉정하게 봐서 메시, 프랭클린, 피네이로의 선발진으로는 내년에도 쉽지 않습니다. 펠릭스를 받쳐줄 즉시전력감 2,3선발의 보강이 절실하군요.(모미어선생은 나이가 나이인만큼 내년에도 이정도로 해주리라는 보장이 없고)
Commented by 블랙잭 at 2005/08/22 01:50
yasujiro// 맘 같아선 모이어 영감님이 50세까지 뛰시면서 300승을 채우셨으면(......)좋겠습니다만 곧 은퇴하셔야겠지요. 외야카드야 많으니까(추신수, 스넬링, 스트롱)이걸 이용해서 괜찮은 3선발하나 물어왔으면 좋겠습니다만 쉽지 않겠지요. 메츠는 선발이 남아 도는데 서재응선수 정도 데려왔으면 좋겠군요. 시애틀 인기도 올라가게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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