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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패.. 무기력한 패배

시애틀 매리너스 1 - 8 텍사스 레인저스

의심의 여지없는 완패였습니다. 이걸로 3연패째... 내일지면 스윕이군요.
선발 프랭클린은 오늘도 뭇매를 맞았습니다. 5이닝 10안타 6실점... 그나마 4점대 중반이던 방어율은 5.29로 치솟았고 지난번엔 투수코치에게 개기다가 벨트레와 멱살잡았죠. 생중계되었다고 하던데.. 시즌 끝나면 바이바이하고 싶습니다.
텍사스 선발은 후안 도밍게스. 시즌 첫승에 성공합니다.
블레이락의 선제적시타
2회 텍사스 맹공
1회 한 점, 2회 석 점을 내주며 0-4를 만들어 준 뒤
멘치 2런 홈런
5회 멘치에게 2점짜리 홈런을 맞으며 0-6 사실상 경기는 끝났습니다.
벨트레 2루타
벨트레의 적시타로 0패만 모면했습니다. 그 뒤로도 불펜이 2점을 더 내주면서 스코어는 1-8.. 원사이드 게임이었습니다.
3일 연짱 이런 사진이... 아아 매리너스가 어쩌다 이렇게 되었는지

by 블랙잭 | 2005/08/26 01:08 | 야구관련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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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Unknown at 2005/08/26 01:15
우연히 들렸다가 갑니다.

어우 시애틀 팬이신가봐요.
저도 제일 좋아하는 투수가 프레디 가르시아였었고, 당시 시애틀을 참 열정적으로 응원했는데 말이죠.

100승을 가볍게 넘기던 때가 그립네요. 요즘은 딱히 응원하는 팀도 없고..
Commented by yasujiro at 2005/08/26 01:27
너무 한심해서 할 말이 없군요.(시애틀의 최근 1~2년간 스카우트는 대실패로 끝난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블랙잭 at 2005/08/26 23:48
Unknown//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16승 할때 참 재미있는 야구를 했었죠.
SODO MOJO라는 캐치프라이즈가 잘 어울렸는데
올해는 벌써 내년 준비합니다.

yasujiro// 너무 종합적인 면을 고려해서 스카우트를 한다는 느낌이 들더군요.
뽑아놓은 외야수들도 한결같이 파워부족들이고...
조금 툴은 떨어지더라도 OPS가 높은 녀석들을 데려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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