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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엘가임 노래들이 그리워져서...

갑자기 엘가임노래들이 듣고 싶어져서 예전 음반들을 꺼내서 들어보았습니다. 후후 MIO여사의 힘찬 보컬에 기분이 상쾌해지는군요:D 지금 보면 다바 마이로드는 너무 루크 스카이워커 삘이 나는것 같기도 합니다. '성전사 던바인'에서도 쇼우 자마가 성전사로 인정받게 되는 장면보고 스타워즈삘난다고 생각했는데 그러고보면 토미노 요시유키는 스타워즈에서 평생 못벗어난것 같기도 하군요. 건담 극장판을 3부작으로 만든것도 그렇고... Z건담 극장판을 다시 3부작 만드는 것도 스타워즈가 프리퀄 3부작을 포함, 6부작으로 완성되었기 때문에 그러는 것 같기도 합니다.

1기 오프닝테마
엘가임-Time for L-Gaim

2기 오프닝테마
바람의 노 리플라이

엔딩 테마
스타라이트 샤워

오프닝 테마 영문판(?)
Time for L-Gaim

1, 3, 4는 MIO, 2는 아유카와 마미가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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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블랙잭 | 2005/09/08 20:32 | 노래관련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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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yasujiro at 2005/09/08 22:58
MIO여사의 라이브버전도 갖고 있습니다. 엘가임은 스토리보다는 앞서간 스타일의 디자인이 더 인상적이었죠. 개인적으로 다바 마이로드를 아주 좋아했습니다.(당시로선 꽤나 미형..)
Commented by 나름대로 at 2005/09/09 00:55
4차로봇대전에서 가라오케로 열창했던 기억이 납니다^^;

엘가임... 음 저는 토미노 작품이라고 생각을 거의 안해서...^^;
예전 인터뷰를 보니 토미노 자신도 한발 물러선 포지션이라고 말하더군요.
나가노도 FSS에서 재활용 하는걸 보면 꽤 애착이 있었던 모양...

더블제타까지 9부작으로 만든다면 루카스를 능가할려나요? (헛소리)
Commented by 글로리ㅡ3ㅢv at 2005/09/09 09:59
휴... 엘가임...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본거라곤 콩콩코믹스의 대백과정도... ㅠ.ㅠ 그림만 보고 빨강머리 여인을 좋아했었습니다. 이름이 '렛시'였던가.. ㅡ3ㅢa
Commented by 블랙잭 at 2005/09/09 12:03
yasujiro// 전 갸브레나 렛시쪽이 더 맘에 들더군요. 다바 마이로드는 별로였는데 땅에 입맞추는 장면에서는 정말 멋있더군요. 토미노는 그러고보면 주인공이 인정을 받게 되는 장면을 상당히 잘그리는 것 같습니다. 쇼우가 聖戰士殿라고 처음 불리는 장면도 꽤 멋있었죠.

나름대로// 그래도 여기저기에서 토미노스러움이 묻어납니다. 특히 항상 지기만 하는 미형 라이벌(...) 자주 나오는 잠입신은 토미노스럽다는 말이 저절로 나오게 만들죠:D

ZZ는 역사에서 지워버린다는 말이 나오고 있습니다.

글로리ㅡ3ㅢv// 렛시의 인기는 영원불멸입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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