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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패러디...


68K로 GO -쓰게 버젼-

"3.5 인치 FDD가 달린 X68000이 나온대요."
"5인치 외부형 FDD가 정락되면 나올줄 알았더니 한꺼번에 나오네요?"

"컬러액정모니터도 달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근사하군요.'
'하지만'

"사실은 아직 16비트라구요."

"차라리 메가 드라이브와 함체시켜서 XX드라이브라고 하면 어떨까요?"
"안 팔릴 것 같으니 그만둡시다."
(끈질기긴)

번역& 이미지 출처는 이시카와 쥰 글/ 서현아 옮김/ 글논그림밭 출판사의 '만화의 시간'

예전에 몰랐던 패러디들의 의미를 알게 되었을때의 기묘한 느낌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죠...

by 블랙잭 | 2005/09/15 20:42 | 만화관련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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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스근스근 at 2005/09/15 21:28
하하 묘하게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그리고 만일 저렇게 나왔다면 '네메시스'를 능가하는
환상의 기종이 되었으리라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Commented by yasujiro at 2005/09/16 00:23
유우끼 마사미도 츠게 작품을 가지고 비슷한 패러디를 한 기억이 나는군요. 은근히 많은 작가들에게 존경받는 작가인 모양.
Commented by key_ at 2005/09/16 13:05
5인치.. 3.5인치... 16트의 메가드라이브라...
... 패러디이전.. 이 단어들이 추억을 불러 일으키는군요.;;
Commented by 블랙잭 at 2005/09/17 02:09
스근스근// '환상의'에 무게가 실리는군요.

yasujiro// 어쨌든 일세를 풍미한 작가였으니까요. 유우끼 마사미는 '그루밍업'에서 노조 쥰이치 패러디가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D

key_// 전 메가드라이브론 소닉 몇번 해본게 전부였습니다... 가난한 게이머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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