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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최종전도 패배.. 어쨌든 수고많았습니다.

시애틀 매리너스 3 - 8 오클랜드 어슬레틱스

최종전 선발은 펠릭스 에르난데스였습니다.
7이닝 동안 8안타 3실점의 퀄리티 피칭을 보여주었습니다. 내년엔 에이스의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빕니다.
이바네스의 홈런
3-3으로 팽팽하던 경기는 8회에 불펜이 무너지면서 대거 5실점... 결국 최종전도 패배하고 말았습니다.
불펜대난조
치로는 4타수 1안타를 기록하면서 시즌 타율 0.303에 15홈런 206안타 68타점 111득점을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섹슨은 아쉽게도 39홈런에 머물렀습니다.
하그로브 감독... 눈빛이 회한에 가득찬듯...

이렇게 시애틀 매리너스는 69승 93패로 시즌을 마쳤습니다. 결과는 어쨌거나 일년동안 수고 많았습니다. 내년에는 좀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기를 빕니다.



이글루스 가든 - MLB이야기

by 블랙잭 | 2005/10/03 22:19 | 기타등등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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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ire at 2005/10/03 23:06
펠릭스의 다음 시즌은 정말 기대되는군요. 두근두근…이치로는 정말 징하네요…결국 200안타 넘기고 3할도 넘겨야 하는 거로군요.
Commented by yasujiro at 2005/10/04 00:31
올해의 수확은 킹펠릭스의 등장과 색슨의 분전 정도로군요. 투타의 베스트 플레이어.(좋은 1번과 4번, 1선발감을 보유하고도 이정도 성적에 그친것은 나머지 선수들의 대반성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몇명은 그냥 짐싸보내고.)
Commented by 블랙잭 at 2005/10/04 01:07
pire// 펠릭스가 이런 모습을 계속 보여주면 사이영도 꿈이 아닙니다:D 확실히 치로가 징하지요. 그 부진 속에서도 할 건 다 했으니...

yasujiro// 대폭 물갈이가 있겠죠. 바바시 단장이 이제 어떻게 팀을 구성할까가 관심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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