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2일
잠깐 매리너스 소식
1. 이치로 파동... 파문은 어디까지?

스포니치기사
이젠 양키스가 이치로 파동을 이용에서 이치로를 데려가려고 하는군요. 일단 왕치엔밍이랑 로빈슨 카노를 댓가로 찔러봤는데 매리너스에서 거부한 상황입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하그로브 감독과 바바시 단장이 구단 경영진에게 이치로를 내보내자고 건의했다는 것...... 일단 경영진에선 절대불가사인이 내려온 것 같은데 이미 양쪽의 사이가 갈때까지 간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매드리치가 이 사태를 가지고 '고등학교에서 반 세력권싸움하는 것 같다'고 했었는데 정말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이러한 케미스트리 붕괴 질환에 특효약은 단 하나, 승리죠. 삐걱삐걱대다가도 팀이 잘 나가면 다 화해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로 내년엔 많이 이겨서 케미스트리를 회복하길 바랄 수 밖에요.
2 죠지마 켄지, 매리너스로

스포니치 관련기사
죠지마에 관한 칼럼
현 일본 최고의 포수라는 죠지마 켄지가 매리너스와 계약에 합의했습니다. 처음부터 매리너스 외엔 안간다는 제스처를 취하긴 했습니다만 매리너스가 의외로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와서 2년+1년 옵션에 조건을 모두 달성했을때 1900만불(!)이라는 떼돈을 안겨주었습니다. 일단 연봉은 500만불 선이고 계약은 3년인데 죠지마의 활약과 제프 클레멘트의 성장에 따라 길어질지도 짧아질지도 모릅니다.
죠지마가 과연 메이저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장 우려를 많이 하는 부분은 역시 포수이기에 다른 투수, 야수들과 얼만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하는 것이겠죠. 원래 기본 수비능력은 괜찮은 편이고 포지션의 특성상 대단한 타격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기에 이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죠지마의 성공을 좌우하게 되겠습니다.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이치로와 같은 팀이기에 어느 정도 적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정말?)...
이글루스 가든 - MLB이야기

스포니치기사
이젠 양키스가 이치로 파동을 이용에서 이치로를 데려가려고 하는군요. 일단 왕치엔밍이랑 로빈슨 카노를 댓가로 찔러봤는데 매리너스에서 거부한 상황입니다. 충격적인 사실은 하그로브 감독과 바바시 단장이 구단 경영진에게 이치로를 내보내자고 건의했다는 것...... 일단 경영진에선 절대불가사인이 내려온 것 같은데 이미 양쪽의 사이가 갈때까지 간 것 같아서 불안합니다. 매드리치가 이 사태를 가지고 '고등학교에서 반 세력권싸움하는 것 같다'고 했었는데 정말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군요.
이러한 케미스트리 붕괴 질환에 특효약은 단 하나, 승리죠. 삐걱삐걱대다가도 팀이 잘 나가면 다 화해하게 되어 있습니다. 고로 내년엔 많이 이겨서 케미스트리를 회복하길 바랄 수 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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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지마가 과연 메이저에 적응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해서 사람들이 가장 우려를 많이 하는 부분은 역시 포수이기에 다른 투수, 야수들과 얼만큼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까하는 것이겠죠. 원래 기본 수비능력은 괜찮은 편이고 포지션의 특성상 대단한 타격을 필요로 하는 것은 아니기에 이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죠지마의 성공을 좌우하게 되겠습니다. 그나마 희망적인 것은 이치로와 같은 팀이기에 어느 정도 적응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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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5/11/22 10:38 | 야구관련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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