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파누엘님의 글에서 파누엘님의 허가를 받고 펌질했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
이미 제목에서부터 spitz를 의식했다는 느낌이 풀풀나는 '허니와 클로버'입니다만 실제로 애니메이션판에서 spitz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걸 듣고 있자니 기분이 참 묘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spitz를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한 번 삽입된 노래들을 올려봅니다.
1화 ハチミツ

개인적으로 가장 놀랐던 삽입곡. 설마 당당하게 1화부터 이 노래를 틀어줄 줄이야... 덕분에 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인상이 25.75배쯤 좋아졌습니다.
7화 多摩川

한동안 spitz노래가 안나오길래 일회성 이벤트인가 했더니 7화에서 다시 흘러나오더군요. spitz의 걸작앨범(왜 걸작앨범이냐 하면 제가 좋아하는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가 실려있기 땜시) 'crispy!'에 실려있는 타마가와(多摩川)는 도쿄와 카나가와 사이에 흐르는 강의 이름입니다. 이야기의 무대가 요코하마인 것을 생각하면 꽤 절묘한 선택이겠죠.
10화 魚

사실 이 노래는 예전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어둠의 루트로 들었던 99ep에 실려있던 노래였는데 나중에 色色衣에 재수록되어서 저를 기쁘게 했죠. 애니메이션에선 한겨울 여객선 여행(뻘짓) 장면에 실렸습니다. 꽤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14화 Y

ハチミツ앨범에서 가장 얌전한 노래였던 Y도 이 애니메이션에 삽입되었죠. 별로 좋아하는 노래가 아니라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
15화 夜を駆ける

개인적으로는 가장 맘에 드는 타이밍에 나왔던 삽입곡 '밤을 달리다'. 매우 좋아하는 곡이기도 합니다만 마야마가 리카를 찾으러 가는 신에 나왔기에 '제목과 상황이' 기묘하게 잘 어울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산, 이 노래가 나오는 순간엔 소름이 돋더군요.
22화 月に帰る

갑자기 1집노래... 덕분에 오래간만에 1집을 꺼내 들었습니다.
24화 スピカ

삽입곡의 대미를 장식한건 바로 이 노래 스피카였습니다. 이 블로그의 이름을 따온 화조풍월 앨범에 실려있는 노래죠. 존재감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희미했던 주인공 다케모토가 스스로 회의를 느껴 시작한 자아찾기 여행 이벤트 자전거 질주씬에 삽입되었습니다. 역시 꽤 잘 어울렸죠.
2기가 만들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BECK과 함께 후속편을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때도 spitz의 노래들이 흘러나왔으면 하는 조그만 바람이 있군요.
이미 제목에서부터 spitz를 의식했다는 느낌이 풀풀나는 '허니와 클로버'입니다만 실제로 애니메이션판에서 spitz의 노래가 흘러나오는 걸 듣고 있자니 기분이 참 묘해지더군요. 개인적으로 spitz를 좋아하기도 하고 해서 한 번 삽입된 노래들을 올려봅니다.
1화 ハチミツ

개인적으로 가장 놀랐던 삽입곡. 설마 당당하게 1화부터 이 노래를 틀어줄 줄이야... 덕분에 이 애니메이션에 대한 인상이 25.75배쯤 좋아졌습니다.
7화 多摩川

한동안 spitz노래가 안나오길래 일회성 이벤트인가 했더니 7화에서 다시 흘러나오더군요. spitz의 걸작앨범(왜 걸작앨범이냐 하면 제가 좋아하는 君が思い出になる前に가 실려있기 땜시) 'crispy!'에 실려있는 타마가와(多摩川)는 도쿄와 카나가와 사이에 흐르는 강의 이름입니다. 이야기의 무대가 요코하마인 것을 생각하면 꽤 절묘한 선택이겠죠.
10화 魚

사실 이 노래는 예전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 어둠의 루트로 들었던 99ep에 실려있던 노래였는데 나중에 色色衣에 재수록되어서 저를 기쁘게 했죠. 애니메이션에선 한겨울 여객선 여행(뻘짓) 장면에 실렸습니다. 꽤 잘 어울렸던 기억이 나는군요.
14화 Y

ハチミツ앨범에서 가장 얌전한 노래였던 Y도 이 애니메이션에 삽입되었죠. 별로 좋아하는 노래가 아니라서 기억이 잘 안납니다.
15화 夜を駆ける

개인적으로는 가장 맘에 드는 타이밍에 나왔던 삽입곡 '밤을 달리다'. 매우 좋아하는 곡이기도 합니다만 마야마가 리카를 찾으러 가는 신에 나왔기에 '제목과 상황이' 기묘하게 잘 어울리면서 시너지 효과를 발산, 이 노래가 나오는 순간엔 소름이 돋더군요.
22화 月に帰る

갑자기 1집노래... 덕분에 오래간만에 1집을 꺼내 들었습니다.
24화 スピカ

삽입곡의 대미를 장식한건 바로 이 노래 스피카였습니다. 이 블로그의 이름을 따온 화조풍월 앨범에 실려있는 노래죠. 존재감이 심하다 싶을 정도로 희미했던 주인공 다케모토가 스스로 회의를 느껴 시작한 자아찾기 여행 이벤트 자전거 질주씬에 삽입되었습니다. 역시 꽤 잘 어울렸죠.
2기가 만들어질지는 모르겠습니다만 BECK과 함께 후속편을 엄청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때도 spitz의 노래들이 흘러나왔으면 하는 조그만 바람이 있군요.




덧글
펭귄군 2005/12/26 02:33 # 답글
spitz의 노래와 애니메이션이 묘한 앙상블을 이루었죠. (링크신고합니다)블랙잭 2005/12/26 20:12 # 답글
펭귄군// 링크 감사합니다. 원작만화가 처음부터 노리고 만든 느낌이 있었죠.테슬라 2006/06/16 13:09 # 삭제 답글
2기 나온답니다. 기대해봅시다.^^블랙잭 2006/06/18 08:44 # 답글
테슬라// 2기에서는 어떤 spitz노래로 사람들을 기쁘게 해줄지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