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1월 01일
왕의 남자를 봤습니다.

여전히 스포일러는 제로에 수렴합니다.
언제나 그렇듯이
말투가 왔다갔다(나름 사극투와 보통말투 사이를) 하는게 거슬리긴 했습니다만 그렇게 큰 단점은 아니었습니다. 감우성은 드라마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연기가 어색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이 영화에서 연기를 가장 잘한듯... 물론 조연들도(특히 육갑이) 호연을 보여주었습니다.
확실히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이제 근일내에
# by | 2006/01/01 02:13 | 기타등등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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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화]왕의 남자[爾]―그대 생에 눈이 멀다.
아래 링크는 다른 분들의 왕의 남자 감상글입니다. 왕의 남자 (爾, 2005) - 異蓮님 (결국;) 왕의 남자 감상문 (전부 스포일러) - 주만님 왕의 남자 보고 왔습니다. - lukesky님 왕의 남자 감상문 셋트 (1) - 사이암님 왕의 남자 감상문 셋트 (2) - 사이암님 몇 년만에 이런 형식으로 글을 써보는 기분인데...(기분만이 아니잖아!!;) 요즘 글발이 떨어져서 횡설수설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넓은 아량으로 읽어......more
...이준기는 확실히 뜬듯...(드라마 탓도 있지만 캐릭터가 워낙 어필할만한 거라^^;)
여성 관객들의 반응이 좋았던 듯 합니다.(나가면서 공길이에 대해 한 마디씩 하더군요:D)
왕의 남자를 재미있게 보셨다니 왠지 기쁘네요. 제 후배가 이영화 미술팀이라..
[형사]도 그렇고 이제 한국에도 탐미주의 노선이 영화에서 먹혀들어가는 시대가 됐군요.
아무튼 새해 인사+연하장 링크 드리러 왔습니다. 2006년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
yasujiro// 근데 형사는 흥행에 실패해스리... 많은 사람들이 아쉬워하더군요.
시바우치// 두 번 정도 혼자 가보면 나중엔 아무렇지도 않게 됩니다. 연하장 잘 봤습니다. 시바우치님도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