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2월 09일
화이트잭 57화...
요즘 챙겨보고 있는 애니메이션은 화이트잭. 이번에 방영된 57화는 블랙잭 5권에 수록된 '피노코 학교에 가다(원제: 허슬 피노코)를 각색한 에피소드였습니다.

57화 최고의 각도의 화이트잭 선생...

학교 교장 선생은 왠지 돈 드라큘라시고...

피노코의 생년월일은 플레이 스테이션...

이 애니메이션에서 샤라쿠는 이런 짓(?)밖에 못하는 캐릭터...이상한 부적만 잔뜩 사오고..

수험생 풍으로 필승 띠를 둘러맨 피노코... 그러나


꿈 속에서 꿈을 꿨는데 지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원작의 명장면을 재현한 수면 뫼비우스의 띠를 돌고 있군요.

어떻게 시험을 보러가나 결국 견디지 못하고 KO...

수험은 포기하고 유치원에 들어갔으나 낙방의 화풀이를 유치원에다 했는지 결국 대난동쇼끝에 추방...

그래도 원작보다는 상태가 양호하군요....

원작에는 없는 결말, 화이트잭 선생이돈지랄로 일일 학교 피노고교를 만들어 주었군요.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교장 직강! 저 살인 미소를 보니 한 몫 단단히 챙긴 모양이군요.

마지막엔 하모니 기법까지 써가며 피노코의 미소로 마무리...
결론: 돈지랄...
뭐야 이거...
블랙잭 TV판은 너무나 밝은 분위기로 화이트잭이라는 별칭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 원작에선 죽었던 인물들이 밥먹듯이 살아나서 분위기를 가볍게 말아드시고 있는 와중에 '행운의 사나이'를 옮긴 54화에서 가짜 어머니를 살려내지 않아서 비쥬얼리스트(라고 쓰고 데츠카 마코토라 읽는다..)씨가 반성했나 싶었는데 56화에서 바로 뒤통수... 타카시의 성장한 모습이 안나오는게 포인트였던 '친구여 어디에'에 타카시를 야오 카즈키까지 써가면서 등장시켰죠(이것도 안 살려낸게 그나마 다행). 이렇게 저렇게 툴툴 거리면서 계속 보고있는 유일한 이유는
피노코때문입니다. 하하하하하하
다음 주엔 또 걸작 에피소드인 '노인과 나무'인데 비쥬얼리스트(라고 쓰고 데츠카 마코토라고 읽음)씨가 피노코나 많이 출연시켜줬으면 좋겠군요...

57화 최고의 각도의 화이트잭 선생...

학교 교장 선생은 왠지 돈 드라큘라시고...

피노코의 생년월일은 플레이 스테이션...

이 애니메이션에서 샤라쿠는 이런 짓(?)밖에 못하는 캐릭터...이상한 부적만 잔뜩 사오고..

수험생 풍으로 필승 띠를 둘러맨 피노코... 그러나


꿈 속에서 꿈을 꿨는데 지금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원작의 명장면을 재현한 수면 뫼비우스의 띠를 돌고 있군요.

어떻게 시험을 보러가나 결국 견디지 못하고 KO...

수험은 포기하고 유치원에 들어갔으나 낙방의 화풀이를 유치원에다 했는지 결국 대난동쇼끝에 추방...

그래도 원작보다는 상태가 양호하군요....

원작에는 없는 결말, 화이트잭 선생이


마지막엔 하모니 기법까지 써가며 피노코의 미소로 마무리...
결론: 돈지랄...
뭐야 이거...
블랙잭 TV판은 너무나 밝은 분위기로 화이트잭이라는 별칭으로 불리우고 있습니다 . 원작에선 죽었던 인물들이 밥먹듯이 살아나서 분위기를 가볍게 말아드시고 있는 와중에 '행운의 사나이'를 옮긴 54화에서 가짜 어머니를 살려내지 않아서 비쥬얼리스트(라고 쓰고 데츠카 마코토라 읽는다..)씨가 반성했나 싶었는데 56화에서 바로 뒤통수... 타카시의 성장한 모습이 안나오는게 포인트였던 '친구여 어디에'에 타카시를 야오 카즈키까지 써가면서 등장시켰죠(이것도 안 살려낸게 그나마 다행). 이렇게 저렇게 툴툴 거리면서 계속 보고있는 유일한 이유는

피노코때문입니다. 하하하하하하
다음 주엔 또 걸작 에피소드인 '노인과 나무'인데 비쥬얼리스트(라고 쓰고 데츠카 마코토라고 읽음)씨가 피노코나 많이 출연시켜줬으면 좋겠군요...
# by | 2006/02/09 00:28 | 기타등등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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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방영을! 물론 KBS판 블랙잭 OVA 더빙하셨던 구자형씨 블랙잭으로!!!)
그래도 이따금(...?) [아니야! 선생님은 더 삐뚤어졌(...)어!]---하고 좌절하게 만들기도 하죠;;
그나저나 오프닝에 겨우 얼굴을 내밀었던 친절한 키리코씨는 어떻게 나올지 신경쓰이는군요...
사실 이 시리즈의 의의는 데자키판에서 양배추인형이 되었던 피노코를 본래 있어야 할 모습으로 강림시켰다는 데 있는 것이죠. (선생 쪽은 이미 포기했음)
돈 드라큐라은 흡혈귀지만 인간인 (원작의...)선생님보다 훨씬 사람이 좋으니까 아마도 괜찮을듯.
dcdc// 동감입니다.
Mr.M// 화이트잭의 본명은 하자마 쿠로오가 아니라 하자마 시로오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시바우치// 공중파가 아니더라도 애니메이션 전문 케이블TV같은데서 방영해도 괜찮으련만 기별이 없군요.
살인 사건이 벌어지는 코난도 방영해주면서 이런 건전한 애니메이션을 방영안해주다니 이 나라 방송의 앞날이 걱정되는군요...
†血惡†// 아, 그렇군요. 오랜만에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잠본이// 화이트잭은 피노코에 의한 피노코를 위한 피노코의 시리즈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합니다:D
히무자// 저건 자본주의에 의해 탄생된 영업스마일임에 틀림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