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23일
근황(부제: 무우가 늦는 것에 대한 변명..)
-K문고 외서코너에서 알바를 시작했다는 건 지난번에 알려드린 적이 있으니 아실 겁니다. 아직 일에 익숙치 않아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다보니 기력이 많이 빠졌습니다. 덕분에 휴일엔 아무 것도 안하고 멍하니 지내는 판에 의욕도 사라져서 MW에 손을 못대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기운내서 재개해야겠죠.
-일서를 담당하고 계신 C대리님에게 투패전설 아카기를 엄청 밀었습니다^^. 책이 올 지 안 올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것 저것 민 건 많은데 들어오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일서를 정리하다가 의외의 보물들을 발견. 요시다 센샤의 '늠름한 일본어(만화는 아닙니다)'와 우치다 슌기쿠 여사의 '우리들은 번식하고 있다' 문고판, 데츠카 오사무 자서전(?), 스기우라 히나코의 에도 시대에 관한 책들 정도가 주목할 만하군요.
-데스 박스가 들어왔는데 가격이 21만원이 조금 안되는군요. 과연 사갈 사람이 있을 것인가...
-요즘엔 거의 다른 만화는 못 읽고 '나니와 금융도'만 읽고 있습니다. 딱 절반(문고판 5권까지)을 읽었는데 보면 볼 수록 경탄이 나오는 만화네요. 이런 만화가 소개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만화계의 손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저한테 일본만화 베스트 10을 꼽으라면 반드시 이 만화를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나니와 금융도'를 완독하면 에비스 요시카즈로 넘어갈까 생각 중입니다.
-한 참 된 이야긴데 북오프에 갔다가 츠루타 켄지 초기 작품집 SF명물을 건졌습니다. 아직 작품엔 손을 못대고 있는데 읽고 괜찮은 작품이 있으면 한 번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요새 노래는 줄창 펄 잼만 듣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셀프 타이틀 앨범에 푹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노래가 시원시원하니 맘에 드는군요. VS를 좋게 들었는지라 이번에 TEN이 할인해서 나오길래 PEARL JAM과 함께 질렀는데 TEN은 그저 그렇네요. 그런지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러나...
-일서를 담당하고 계신 C대리님에게 투패전설 아카기를 엄청 밀었습니다^^. 책이 올 지 안 올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것 저것 민 건 많은데 들어오게 될 지는 모르겠습니다.
-일서를 정리하다가 의외의 보물들을 발견. 요시다 센샤의 '늠름한 일본어(만화는 아닙니다)'와 우치다 슌기쿠 여사의 '우리들은 번식하고 있다' 문고판, 데츠카 오사무 자서전(?), 스기우라 히나코의 에도 시대에 관한 책들 정도가 주목할 만하군요.
-데스 박스가 들어왔는데 가격이 21만원이 조금 안되는군요. 과연 사갈 사람이 있을 것인가...
-요즘엔 거의 다른 만화는 못 읽고 '나니와 금융도'만 읽고 있습니다. 딱 절반(문고판 5권까지)을 읽었는데 보면 볼 수록 경탄이 나오는 만화네요. 이런 만화가 소개되지 않는다는 것은 정말 만화계의 손해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저한테 일본만화 베스트 10을 꼽으라면 반드시 이 만화를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나니와 금융도'를 완독하면 에비스 요시카즈로 넘어갈까 생각 중입니다.
-한 참 된 이야긴데 북오프에 갔다가 츠루타 켄지 초기 작품집 SF명물을 건졌습니다. 아직 작품엔 손을 못대고 있는데 읽고 괜찮은 작품이 있으면 한 번 올려볼까 생각중입니다.
-요새 노래는 줄창 펄 잼만 듣고 있습니다. 이번에 나온 셀프 타이틀 앨범에 푹 빠져서 살고 있습니다. 노래가 시원시원하니 맘에 드는군요. VS를 좋게 들었는지라 이번에 TEN이 할인해서 나오길래 PEARL JAM과 함께 질렀는데 TEN은 그저 그렇네요. 그런지를 별로 안 좋아해서 그러나...
# by | 2006/05/23 23:42 | 기타등등 | 트랙백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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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올려주세요.
그림체가 굉장히 특이했죠.
나니와 금융도는 또 어떤 만화인지 궁금하네요. 블랙잭님이 극찬을 하시니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여유가 생기면 한 번 구해봐야 겠습니다.
아닐까요...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강남 K문고라면...쓰읍. 거기도 가봐야겠어요+_+
그쪽에 일본 잡지 많이 들어오나요?
지하철역에 바로 붙어있어서 고속터미널의 y문고에 자주가는데
k문고는 어떤가 궁금하네요
LINK// 죄송합니다...
schwarzwald// 저한테 '문의만 안하시면' 아무 문제 없습니다:D
나그네// 그림체부터 내용까지 참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사실 트웬티세븐에 연재된지도 모르고 삽질을 했던 흑역사가...
makoto// 이미 사노님께서 답변을 해주셨군요. 블랙잭에 대해 궁금하신 게 있으면 저보다 사노님께 여쭈어보시는게 더 좋을 겁니다.
샤르// 정말 뛰어난 만화입니다. 단번에 팬이 되어버렸네요.
시드니군// 그런데 왜 안나올까요? 참 미스테립니다...
kritiker// 광화문만큼 다양한 책이 있는 게 아닌지라 오셨다가 헛걸음하시는 거 아닌지 모르겠군요.
강설// 패션지나 여성지는 많이 들어옵니다만 만화잡지는 생각보다 많이 들어오지 않더군요. Y엔 애프터눈도 잘 들어오던데..(위험한 발언인가)
나니와 금융도라..못본 책이군요..한국에 안들어온 것인가요?
나니와 금융도는 오사카 금융도란 제목으로 잠깐 잡지에 연재한 적이 있다고 합니다.
판매하는 서점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