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10일
초뒷북&대강 정모후기...
나름 개근중인데 후기는 처음 써보는군요...
반디앤루니스 앞에서 집합->지대방에서 차와 함께 작품 감상 및 작품 이야기->맥에서 저녁->노래방
의 매우 오소독스(?)한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2차때 뵈었던 몇몇 분들을 뵐 수 없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멤버가 바뀌어도 열기는 그대로였습니다. 이 이벤트에 참가하시려고 상경까지 하신 분이 있을 정도였으니. 그러나 다들 차분하신 분들이라 그런지 사노님께서 분위기를 띄우시려고 상당히 고생하셔서 노래방에 가기도 전에 목이 쉬어버리는 비극이 발생해버렸습니다. 하얀까망님, 시바우치님, 잠본이님의 빈자리가 아쉬운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노래실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다시 고쳐 놀랐습니다. 서식자를 제외하고 다들 가수 뺨치시는 가창력의 소유자들이시라 서식자는 위축... 다음부턴 버로우해야겠습니다. 지난 정모때 윤민혁님 노래를 듣고 감탄해서 이번에도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몸이 안좋으셔서 거의 안부르셔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여간 자전거 도둑맞은 사건&알바처 인사이동 때문에 꿀꿀했던 기분을 날려버릴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개최자님께 감사드립니다.
ps. 불새가 인기가 많아서 가져간 보람이 있었다고 혼자 감동(...)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번에도 전권을 다 가져가긴 조금 그렇긴 한데...
반디앤루니스 앞에서 집합->지대방에서 차와 함께 작품 감상 및 작품 이야기->맥에서 저녁->노래방
의 매우 오소독스(?)한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1,2차때 뵈었던 몇몇 분들을 뵐 수 없어서 아쉽기도 했지만 멤버가 바뀌어도 열기는 그대로였습니다. 이 이벤트에 참가하시려고 상경까지 하신 분이 있을 정도였으니. 그러나 다들 차분하신 분들이라 그런지 사노님께서 분위기를 띄우시려고 상당히 고생하셔서 노래방에 가기도 전에 목이 쉬어버리는 비극이 발생해버렸습니다. 하얀까망님, 시바우치님, 잠본이님의 빈자리가 아쉬운 상황이었습니다.
다른 분들의 노래실력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다시 고쳐 놀랐습니다. 서식자를 제외하고 다들 가수 뺨치시는 가창력의 소유자들이시라 서식자는 위축... 다음부턴 버로우해야겠습니다. 지난 정모때 윤민혁님 노래를 듣고 감탄해서 이번에도 기대를 많이 했었는데 몸이 안좋으셔서 거의 안부르셔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여간 자전거 도둑맞은 사건&알바처 인사이동 때문에 꿀꿀했던 기분을 날려버릴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개최자님께 감사드립니다.
ps. 불새가 인기가 많아서 가져간 보람이 있었다고 혼자 감동(...)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번에도 전권을 다 가져가긴 조금 그렇긴 한데...
# by | 2006/07/10 23:39 | 기타등등 | 트랙백 | 덧글(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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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프 노래 너무 잘 부르셨어요!!!!!!!!)
키리히토 찬가라+_+ 멋지군요(제가 다시 참가 하는 건 한참 뒤가 되겠지만...-.-;)
유진// 저야말로 영광이었습니다.
그런데 쓰게 요시하루를 검색하시다가 블랙잭이라... 의외라면 의외군요^^.
먹으면 죽을수도 있거든요. 그냥 구사일생했다고 생각하면 위로가 될지도.
모임이라.. -_-;;; 가보고 싶긴 한데...
그리고 아실라나 모르겠는데 이번 부천 영화제에선 일본감독 이시이 테루오의 특별전이 상영될 예정인데요 상영작들중엔 쓰게의 만화가 원작인 '겐센관주인'과 '나사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사식'은 예매했습니다만 겐센관 주인은 일정상 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참고가 되신다면 좋겠습니다^^
아우 정모..(이제 번개가 아니다) 가고 싶은데 어떻게 된게 대학 방학하고 더 못 가게 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 정모도 못 갈것 같은데ㅠㅠ 불새전권이라니..!!1 아아 못 간게 땅을 치고 싶을정도로 원통합니다ㅠㅠ
LINK// 나름대로 소울메이트이면서 베스트 프렌드인 듯 하면서 어딘가 어긋난 느낌이죠^^.
Dumbx3// 정보는 감사합니다만 알바 관계로 가 볼 시간이 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휴우~ 돈이 뭔지...
하얀까망// 언제 하얀까망님이 나오시는 날에 맞춰서 들고 나가죠^^. 별로 무겁거나 하진 않습니다.
불새는 그치만 정말 덕분에 찔끔찔끔이나마 보고있네요, 정말 감사할따름입니다..^^
저도 사노님과 윤민혁님께서 컨디션이 안좋으셔서 좀 아쉬웠어요, 그래도 즐거웠습니다!
이러다 불새로 이미지가 고정될까봐 두렵기는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