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23일
근황+
요즘들어 뻘 포스트가 늘어나고 있어 죄송합니다만 아무도 궁금해하지 않을 근황이나...
-동안으로 보일 요소가 없는데 사람들이 어리게 봐서 그 이유에 대해 고민하다가 '안경 때문이다'란 결론에 도달, 곧바로 렌즈를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왜 이렇게 끼는 게 힘든지... 적응 훈련 도중에 오른쪽 렌즈가 세면대 배수구에 다이빙을 하면서 서식자를 허탈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대로 렌즈를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한쪽만 따로 살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강남 모 문고 외서에서 알바를 하다가 인가 관계로 우편발송실로 인사이동을 당했었습니다. 우편발송실에 조금씩 적응해서 택배의 각이 나오게 되었다 싶을때쯤 외서에서 다시 불러서 원래 파트로 컴백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선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하는데 외서 쪽 일& 사람이 마음에 드는지라 컴백하게 되어 다행입니다.(덧붙여 토요일 휴가가 부활! 정모 참가 가능으로..)
-어머니께서 밤중에 죽어가는 새끼 고양이를 한 마리 주워 오셨습니다. 처음 봤을 때 쥐인줄 착각했을 정도로 삐쩍 마르고 볼품없는 녀석인데 현재 씻고 우유&꿀을 먹은 뒤 자는 중입니다. 오늘밤을 넘기면 어떻게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만... 6번째 가족이 생길 것인지 아니면 동네 놀이터에 무연고묘가 하나 더 생길 것인지, 현재 확률은 반반 정도?
-3번째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첫번째가 초록색 접이식 자전거로 이름이 '자크'였고 두번째가 파란색 자전거로 '구프'였기에 일부러 빨간색을 사서 '겔구그'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성능은 그저 그렇습니다만 출퇴근하는 데에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친구랑 북오프에 갔다가 쇼각칸 문고판 쓰게 요시하루 작품집 '붉은 꽃'을 건졌습니다. 이것으로 책 상태때문에 스캔하기 어려웠던 몇몇 작품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올릴 예정인 작품은...
'해변의 서경'(현재 진행중)
'요시보의 범죄'
'겐센관 주인'(리뉴얼)
'소년'
'오오바 전기 도금 공업소'
'밤이 붙잡다'
'이웃집 여자'
'중고책과 소녀'
'붉은 꽃'(리뉴얼)
'야나기야 주인'(리뉴얼)
정도인데 물론 가능한 한 한 주에 한 작품씩 랜덤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현재 작품 선정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닌데 특히 쓰게 요시하루 특유의 여행물이 거의 배제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겠죠. 이에 대해선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하고 일단 저대로 가겠습니다.
-현재 방문자 카운터 숫자가 50000에서 1500이 모자라는데 아마도 2주 안에는 5만에 도달할 것 같습니다. MW의 진도가 그렇게 느린 건 아닌데 이상하게 평균 방문자수가 20~30정도 늘어서 예정이 빗나가 버렸습니다. 아직 MW의 2권도 다 못끝냈는데 이러다가 '도로로'를 제대로 할 수 있을런지...(일만 벌이고 있다...) 어떻게 근성으로 돌파해봐야죠.
현재 졸역에 속칭 삘 받은지라 다른 시리즈(예를 들면 닌자 매뉴얼이라든가 또는 닌자 매뉴얼이라든가...)를 할 여력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길...
-동안으로 보일 요소가 없는데 사람들이 어리게 봐서 그 이유에 대해 고민하다가 '안경 때문이다'란 결론에 도달, 곧바로 렌즈를 구매했습니다. 그러나 왜 이렇게 끼는 게 힘든지... 적응 훈련 도중에 오른쪽 렌즈가 세면대 배수구에 다이빙을 하면서 서식자를 허탈하게 만들었습니다. 이대로 렌즈를 포기할 것인가, 아니면 한쪽만 따로 살 것인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강남 모 문고 외서에서 알바를 하다가 인가 관계로 우편발송실로 인사이동을 당했었습니다. 우편발송실에 조금씩 적응해서 택배의 각이 나오게 되었다 싶을때쯤 외서에서 다시 불러서 원래 파트로 컴백하게 되었습니다. 주위에선 전례가 없는 일이라고 하는데 외서 쪽 일& 사람이 마음에 드는지라 컴백하게 되어 다행입니다.(덧붙여 토요일 휴가가 부활! 정모 참가 가능으로..)
-어머니께서 밤중에 죽어가는 새끼 고양이를 한 마리 주워 오셨습니다. 처음 봤을 때 쥐인줄 착각했을 정도로 삐쩍 마르고 볼품없는 녀석인데 현재 씻고 우유&꿀을 먹은 뒤 자는 중입니다. 오늘밤을 넘기면 어떻게 살아남을 것 같습니다만... 6번째 가족이 생길 것인지 아니면 동네 놀이터에 무연고묘가 하나 더 생길 것인지, 현재 확률은 반반 정도?
-3번째 자전거를 구입했습니다. 첫번째가 초록색 접이식 자전거로 이름이 '자크'였고 두번째가 파란색 자전거로 '구프'였기에 일부러 빨간색을 사서 '겔구그'라고 이름을 붙였습니다. 성능은 그저 그렇습니다만 출퇴근하는 데에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친구랑 북오프에 갔다가 쇼각칸 문고판 쓰게 요시하루 작품집 '붉은 꽃'을 건졌습니다. 이것으로 책 상태때문에 스캔하기 어려웠던 몇몇 작품을 올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올릴 예정인 작품은...
'해변의 서경'(현재 진행중)
'요시보의 범죄'
'겐센관 주인'(리뉴얼)
'소년'
'오오바 전기 도금 공업소'
'밤이 붙잡다'
'이웃집 여자'
'중고책과 소녀'
'붉은 꽃'(리뉴얼)
'야나기야 주인'(리뉴얼)
정도인데 물론 가능한 한 한 주에 한 작품씩 랜덤으로 올릴 예정입니다. 현재 작품 선정에 문제가 없는 것은 아닌데 특히 쓰게 요시하루 특유의 여행물이 거의 배제되어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겠죠. 이에 대해선 나중에 생각해보기로 하고 일단 저대로 가겠습니다.
-현재 방문자 카운터 숫자가 50000에서 1500이 모자라는데 아마도 2주 안에는 5만에 도달할 것 같습니다. MW의 진도가 그렇게 느린 건 아닌데 이상하게 평균 방문자수가 20~30정도 늘어서 예정이 빗나가 버렸습니다. 아직 MW의 2권도 다 못끝냈는데 이러다가 '도로로'를 제대로 할 수 있을런지...(일만 벌이고 있다...) 어떻게 근성으로 돌파해봐야죠.
현재 졸역에 속칭 삘 받은지라 다른 시리즈(예를 들면 닌자 매뉴얼이라든가 또는 닌자 매뉴얼이라든가...)를 할 여력이 없는 상태입니다. 이 점 양해해주시길...
# by | 2006/07/23 01:19 | 기타등등 | 트랙백 | 덧글(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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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력한 자전거 주인은 그런 신이 존재하길 빌 뿐입니다 ㅠ_ㅠ)
무사고운전, 무도난을 빕니다.
그런 신이 있다면 저도 신도가 되고 싶습니다...
새끼고양이가 건강해지길 바랍니다.. 어머니께서 복받으실꺼에요~
북오프에 쓰게 작품이 있다니!!! (한발 늦었군요..^.^)
저번에 말씀하신 '밤이 붙잡다'란 작품이 참 궁금하네요~
도로로는 천천히 올려주세요~ 닌자시리즈는...^^;;
새끼고양이는 현재 잘 자고 있습니다. 살아날 확률이 조금 더 올라간 것 같습니다.
북오프에 보물이 참 많은데 그냥 지니치시는 분들이 많으시더군요. 제가 서점 알바라 책을 더 잘 찾게 된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밤이 붙잡다'는 성인취향의 작품이라 올리기엔 조금 그렇습니다만 중요한 작품이라 한 번 올려볼 생각입니다.
'도로로'는 5만힛 공약이었기 때문에 최우선으로 갈 생각입니다. 우선 1주 1회 업로드로 가다가 MW가 끝나는 즉시 횟수를 늘릴 생각입니다.
히히. 즐거운 주말 되세요'ㅇ'/
고양이를 혹시 키우게 되시면 저희 집에서 두마리나 키운 경력이 있으니 조촐한 어드바이스는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키우신다면 우선 동물병원에서 검사이지요.
렌즈끼고 자면 잘못해서 눈 뒤쪽으로 굴러가서 수술로도 뺴기 어렵게 돼거나 잘못해서 붙어버리면 땔떄 엄청 무서운 연출을 하게됀다고 한다던데...
안경이 안구도 상하지 않고 좋은것같아요, 음...불편할때도 있긴하지만..^^;
kritiker// 일요일 출근이라 주말의 개념이 조금 희미하죠. 그래도 괜찮은 하루였습니다.
아르토리아// 3배빨라지는 건 자크때뿐입니다.
시바우치// 아쉽게도 오래 기르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일단 일주일정도 경과를 봐서 놓아주기로 결정이 났습니다.
효우도// 크윽.. 그런 저주를^^. 잠들지 않게 조심해야겠습니다.
dumbx3// 솔직히 저도 몇 종류 있는지는 정확하게 모릅니다만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건 신조 문고판 3권과 쇼각칸 문고판 '붉은 꽃' '태엽식'의 2권 해서 5권 정도입니다. 문고판에는 몇몇 대사가 수정된 것도 있는지라 개인적으론 가격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세이린판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sesilia// 안경 온리가 왠지 지겨워져서요^^. 일단 선택지가 늘어나서 괜시리 자유로운 기분이 들곤 합니다.
그런데,새끼고양이에게 우유를 주는건 굉장히 위험한 일이에요.전혀 소화를 못시킨답니다.
저도 예전에 우리집애기에게 우유를 먹인 후 배탈이 나서 아이가 설사와 구토를 반복하던 적이 있었거든요. 가까운동물병원에서 작은 애기고양이용 사료를 사서 먹이는게 제일 좋을 것 같네요
(고양이랑 동거동락 5년정도 했었답니다;)
참, 만화 잘보고 있습니다. 미나미군의 연인은 눈물났습니다;
그때 문득 '작아서 그래'란 미나미군의 연인의 마지막 장면이 떠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