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8월 12일
게드전기-어스시의 전설-을 보고 왔습니다...

감상은
영화값 이전에 극장까지 갈 때 든 차비가 아까울 지경이네요.
이미 악평을 있는대로 다 들었기 때문에 '웃기기는 하겠군'이라는 일말의 기대를 가지고 상영관에 들어갔으나 나올때는 허탈감에 가득찬 채 나왔습니다.
"심지어 웃기지도 않는다"가 솔직한 제 평가입니다.
같이 보자고 한 일행에게 면목이 없을 정도였으니 말 다 했죠.
스튜디오 지브리의 망조를 보고 싶어하는 안티가 아니라면야 돈 내고 볼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말하고 싶지도 않군요....
# by | 2006/08/12 16:40 | 기타등등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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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 이미 테즈카 오사무의 아드님인 모 님만 봐도 알 수 있지 않습니까^^
사노// '하울'이 걸작으로 보일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무사시건도'도 그렇고 요즘 저 퀄리티 애니메이션이 세대의 조류인듯?
뭐.. 사실 기대도 안했지만.. 역시나군요..
충키// DVD렌탈비가 아까울 정도의 영화니 그냥 없던 셈 치시는 게 속이 편할 듯 합니다...
그나저나 일본에서 마츠모토타이요씨 신작이 나온다고하는군요 기대+_+제목은 무슨사무라이였는데..아무튼 기대되네요
동생 녀석은... 한번 보자고 때를 쓰고 있습니다만...
....그야말로 말씀하신 대로라면 돈내고 볼 필요가 있을런지... 하는.
key_// 다른 사람이 권유하는 것은 한 번쯤 심사숙고해봐야 하지만 다른 사람이 하지 말라는 것은 안하는게 좋다고 하는 유명한(?)말이 있죠^^.
언제까지나 무조건일줄 알았는데요.
시바우치// 그러게 왜 지뢰인 줄 아시면서 밟으셨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