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5일
지정문답 '요시다 센샤'

시바우치님께 받은 지정문답.
최근 생각하는 요시다 센샤
예전처럼 논리를 뒤흔드는 면이 많이 없어지고 언어에 천착하는 면이 강해서 조금 아쉽다. 예전의 그 기괴함이 많이 사라진듯. 하지만 아직까진 재미있다.
이 요시다 센샤에는 감동
'강철인간'의 후기에서의 요시다 센샤. 젊었을 적의 고민이 마구마구 느껴진다. 일거리도 없으면서 아동용 화보를 그려서 먹고 살 수 있다고 부모님을 속이면서 만화가의 길로 접어들었다는 고백에서 왠지 눈물이....
직감적 요시다 센샤?
대체 뭘 먹으면 이런 센스가!?
좋아하는 요시다 센샤
캐릭터 메이커로서의 요시다 센샤. 특히 '어리광부리지 말란 말야'의 하세가와 키미에, '전염됩니다'의 야마자키 선생, '맞는다'의 개는 압권.
이런 요시다 센샤는 싫다!
말장난으로'만' 승부를 걸려는 요시다 센샤.
이 세상에 요시다 센샤가 없었다면
딱히 바뀔 건 없겠지만, 개그만화들이 조금 지금보다 시시해지지 않았을까...
바톤을 받을 5명
이젠 완전히 끝물이라... 에라 모르겠다, 자폭.
# by | 2006/10/15 00:12 | 기타등등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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