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01일
Grapevine의 신곡이 나오는군요.
2월 7일에 양A사이드 싱글 '指先/come on'이 발매되네요. Mr.Children의 'FAKE'처럼 완전 한정 발매라 구할 수 있을지 자신은 없습니다만... 'FAKE'를 발매 3일 후에 구하려고 이케부쿠로에서 시부야까지 돌아다녔는데 결국 못 구한 아픈 기억이 납니다.
대망의 뉴앨범도 3월에 낸다고 해서 기대 중입니다. 그러고 보니 Mr.Children의 새 앨범"HOME"도 3월에 나오는군요. 정말 타이밍 맞춰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손끝
그냥 겹치는 일들이
눈앞을 덫칠하고 있어.
아무것도 가지지 않은 건 아냐
기어서 도망갈 수도 있겠지만
너의 손을 잡은
손끝으로
몇번이라도 연주했다 빛바랬다
서글플만치 되풀이하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해도 좋아
이대로 있을 수 있게
여기에 우두커니 서 있네.
쓸모없는 핑계는
지나가는 사람들 사이에 묻혔지.
솔직하게 털어놓아야 할 이야기랑
주저하고 있는 것 전부
억지로 집어 삼키고
그것마저
어째서 누구나 잰 걸음으로
그 다음을 바라는 걸까
여기에 있으면 안되는 걸까
용서받지 못하는 걸까
모순인 건 알고 있어
손끝을 통해
새삼스레 느끼고 있었지
몇번이라도 잊었다
생각해냈다
징그러울만치 되풀이하자.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고 해도 좋아
이대로 있을 수 있게
누가 그걸 비웃을 수 있을까
비웃는대도 상관없어
너의 목소리가 따스함이
그것만이 지워지지 않게
여기에 우두커니 서 있을게.
# by | 2007/02/01 12:35 | 노래관련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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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lthea// 원래 좀 가난한 밴드라..(아닌가)
triceratops와 쌍벽으로 좋아하던 기억이 새록 새록합니다.
그치만 grapevine을 더 좋아했지요.
아, 재밌겠다..후지록일까요? ...들을수록 파고드는군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