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2월 20일
팬텀블러드 보고 왔습니다.
극장판 공식 홈페이지

시부야 CQN에서 보고 왔습니다. 원래 노렸던 건 개봉일 2회였는데(스탭인사도 있고 해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3일째에 간신히 봤습니다. 19:30 걸 보고 왔는데 관객은 별로 없더군요. 아마 금방 내려오게 될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정확하게 생각만큼의 퀄리티였습니다. 돈을 쏟아 부어 만든 대작 애니메이션이 아니기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3부의 OVA정도라고 할까요... 극장판이라고 보기엔 조금 애매한 퀄리티...
내용은 1부를 약간 압축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몇 장면이 축소, 삭제되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 전개엔 무리가 없었습니다. 원래 죠죠 1부는 스토리보단 묘하게 코믹한 곁다리를 더 좋아하는 서식자로서는 뼈아프긴 했지만...
결론은 죠죠 팬이 아니라면 볼 가치는 거의 없고 팬이라면 예의상 한 번은 봐줘야 한다는 것...

시부야 CQN에서 보고 왔습니다. 원래 노렸던 건 개봉일 2회였는데(스탭인사도 있고 해서) 개인적인 사정으로 3일째에 간신히 봤습니다. 19:30 걸 보고 왔는데 관객은 별로 없더군요. 아마 금방 내려오게 될 것 같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정확하게 생각만큼의 퀄리티였습니다. 돈을 쏟아 부어 만든 대작 애니메이션이 아니기 때문에 할 수 없는 일이기는 하지만 3부의 OVA정도라고 할까요... 극장판이라고 보기엔 조금 애매한 퀄리티...
내용은 1부를 약간 압축했는데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몇 장면이 축소, 삭제되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내용 전개엔 무리가 없었습니다. 원래 죠죠 1부는 스토리보단 묘하게 코믹한 곁다리를 더 좋아하는 서식자로서는 뼈아프긴 했지만...
결론은 죠죠 팬이 아니라면 볼 가치는 거의 없고 팬이라면 예의상 한 번은 봐줘야 한다는 것...
# by | 2007/02/20 23:09 | 기타등등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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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대를 걸친 숙명의 대결(?)을 지치지도 않고 연결하는 작가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같으면 귀찮아서라도 이제 그만하자고 화해할 거예요.)
..........................OTL
직접 보지도 않고 이런 말 하기는 이르지만 죠죠 프로젝트라는 이름을 걸고 있는 이상 한시라도 빨리 스탭을 갈아 치웠으면 기쁘겠습니다.
황금의선풍// 솔직히 저도 죠죠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기회라 생각해서 봤습니다. DVD였다면 안봤겠죠.
하얀까망// 스크린으로 보는 것에 의의가 있는 겁니다^^.
히무자// 죠죠와 디오가 처음 대면하는 장면부터 "아, 이건 좀"이란 생각이 들더군요. 디오가 대니를 우아하게 걷어차고 죠죠가 "나니오스루다!!!"라고 외쳐야 진정 죠죠일텐데 전부 수정되어서....
그럼 히지리 유키는 로크가에 후지시마 코스케는 여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