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3월 03일
졸역 타카노 후미코의 "오쿠무라씨의 가지"(최초버전)
타카노 후미코의 이 작품 "오쿠무라씨의 가지"는 두 버전이 있습니다. 여기에 졸역한 이 최초 버전과 단행본 "막대가 하나"에 실린 단행본 버전의 두 종류입니다. 단행본 버전이 조금 더 호흡이 길고 여운이 있지만 발랄한 최초버전으로 올립니다.
덧붙여 올리기로 한 세 작품 중 나머지 두 작품은 "루키양"의 5회 정도와 하야시 세이이치를 연상케하는 상업지 데뷔 단편 "절대안전면도칼"로 정했습니다. 적은 기대 바랍니다.







































덧붙여 올리기로 한 세 작품 중 나머지 두 작품은 "루키양"의 5회 정도와 하야시 세이이치를 연상케하는 상업지 데뷔 단편 "절대안전면도칼"로 정했습니다. 적은 기대 바랍니다.








































# by | 2007/03/03 16:25 | ? | 트랙백 | 덧글(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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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입력이 대단하군요. 다른 차원에 들어갔다 나온 느낌입니다.
이런 형식의 표현도 만화에서 가능하다니 정말 놀랐습니다.
저번 마쯔모토 타이요 대담을 읽고 작품이 궁금했는데
또 한명의 만화가를 알게되어 참 기쁩니다 ^^
선도 너무 좋고~ 쉽진 않지만 정말 매력이 있어요.
하나도 없군요^^;; 덕분에 잘 보았습니다.
狂爆亂舞// 몇 번 반복해서 읽어보시면 익숙해지실 겁니다. 그리고 매력에 풍덩...
LINK// 인생의 한 순간을 콕 찝어서 들여다보는 그 느낌이 매력적이죠.
evax// 입소문을 통해서 유명해지면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무리인 걸 알면서 특집을...
비공개// 그런가요? 네엡
DSmk2// 단행본 버전이 더 골때리긴 한데... 페이지가 너무 많아서 패스했습니다^^.
칸 하나하나가 너무 예뻐서 보는내내 기분이 좋았어요, 일상적인듯 독특한시선..편안한 선..
정말 매력적인 작품이네요, 몇번이고 보고 또 봐도 신선한 느낌을 받을듯하기에 또 읽어봐야겠네요..ㅎㅎ
비공개// ......대체 그게 무슨......
ether// 아, 재미있게 보셨다니 다행입니다. 사실 올리기 전엔 반응이 나쁘면 어떡하나하고 혼자 두근두근했었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감동의 눈물이....
볼리바르// 사실 엄청난 테크니션으로 이름이 높습니다. 작가 스스로 "노란 책"의 일부를 해설한 적이 있었는데 독자로서 상당히 공부가 되었습니다.
역동적인 그림도 그림이지만 표현력과 상상력에 한방 먹었습니다.
狂爆亂舞 /뇌를긁는느낌..멋지군요.
부럽습니다 저 선은...어떤 펜을 쓰신답니까? (펜이 같다고 같은 선이 나오는 건 아니지만...)
뭐랄까 구성도...딱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이야아....
덕분에 늘 좋은 작품들 보고 갑니다^^
시바우치// 졸역에도 불구하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형편없어서 작품에 죄를 짓는 기분이 들긴 하지만요^^
"증상이 나타난 인간은 이 정도가 아니랍니다."
이 대사가 너무 재미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