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년 04월 15일
테즈카오사무전집대략완전가이드(1-168)
코믹큐 테즈카 오사무 특집호에 켄다 노리코씨가 기고한 테즈카 오사무 대략 완전 가이드를 차차 졸역해보려고 합니다. 99년에 쓰여진 가이드라 많이 뒷북인 것 같기도 합니다만^^. 40권 정도씩 끊어서 10번 정도로 마무리 지으려고 합니다. 앞에 붙은 번호는 코단샤판 테즈카 오사무 전집(전 400권)의 번호입니다. 단행본 표지들은 테즈카 오사무 월드에서 무단 펌질했습니다.
장르 약자는
성장물 소녀만화 변태, 변신물 대하 SF 성장 섹시 시대 동물 이형인 모험 히어로 코미디 써스펜스

001-003 정글대제/1950/동 성
정글의 왕, 흰 사자 레오의 성장, 고뇌, 애정과 다정한 우두머리로서의 생애.
전집 중 가장 먼저 낸 테즈카의 마음을 추측해보길...

004-006 리본의 기사/1963/변 소
천사의 실수로 여자와 남자의 마음을 가진 사파이어 공주.
당시의 소녀들의 마음을 휘어잡아 자립하는 여자가 되도록
일으켜 세운 죄많은 작품

007-008 록 모험기/1952/S 이
지구에 접근한 혹성 디몬, 행복하게 사는 조인들.
후년의 '조인대계'로 이어지는 인류의 욕망과 문명 비판적
사상이 빛난다.

009 지구의 악마/1954/S
조용한 산간 마을에 만들어진 거대 셸터를 둘러싼 음모활극.
함께 실린 '대홍수 시대'는 쏟아지는 빗속의 종말과 희망을
그린다.

010 죄와 벌/1953/대 시
쇼와 32-33년에 유행한 명작 소설 만화 붐의 선구적인 작품.
도스토예프스키 원작의 어두운 광기와 눈부신 자비를 선렬한
표현으로.

011 신센구미/1963/시
가공의 소년 검사 2명을 축으로, 익숙한 멤버의 영락을
정성스럽게 그려낸 작품.
오키타보다 히지카타가 더 섹시하게 그려지다니 신기하다.

012-019 나의 손오공/1952/코 성
잘 아시는 손오공입니다만, SF, 서부극, 영화 패러디 다 있는 통쾌 개그.
마지막에 천축에 도착해 소원을 이루는 부분은 오즈의 마법사 같아.

020 스릴박사/1959/모 히
쇼와 34년 주간 소년 선데이 창간당초부터 연재된 슈퍼 소년 켄타의 모험추리.
이 작품의 후기에 쾌걸 하리마오의 숨겨진 진실이.

021-024 0맨/1959/이 S
사람 손에 길러진 O(제로)맨 소년 리키.
왜 자신에겐 다람쥐 같은 꼬리가?
그 수수께끼가 풀리는 순간 세계는 대파국으로. 하드 SF.

025-026 캡틴 KEN/1960/S 모
화성이 무대인 서부극. 캡틴 켄, 똑같이 생긴 소녀
미나카미 켄 일행에게 화성인의 반란, 어른들의 싸움이.
항상 그녀를 도와주는 캡틴 켄의 정체는?

027-028 하얀 파일럿/1961/히 S
근미래의 군사정권하, 지하요새에서 일하는 아이들이
비행정을 빼앗아 반란을 일으킨다.
15소년표류기+선악의 싸움+sf적 전환.

029 용자 단/1962/동
아이누의 보물을 지키기 위해서 용감한 호랑이 단과
아이누 소년 코탄은 악에 맞선다.
동물과 마음이 통한다는 점에서 '붓다'의 타타의 원형이?

030 무지개 성채/1956/소 시
대도적의 딸이 주인공인 아라비아물과
나폴레옹 시대에 계모에게 학대받는 소녀의 판타지.
발끝 그리는 법이 실로 레트로.

031-034 키리히토 찬가/1970/대 변
사람이 짐승의 모습으로 변하는 '몬모우병'에 걸린 주인공
의사 키리히토.
에로스와 타나토스의 사이를 짐승의 모습으로 배회하는 그의
고뇌를 크리스트교적 사상으로 그린다.

035-037 아폴로의 노래/1970/성 섹
성교육 붐이 일어난 쇼와 42년경, 테즈카도 생명윤리적
성교육에 착안했다.
사랑, 생명, 자애, 슬픔.
세기말의 아이들은 어떻게 읽을지 궁금.

038 평원태평기/1950/시
막말에서 메이지, 성밑의 황야 개척에 목숨을 건 무사 스다 몬자.
희망을 품고 개미처럼 일하는 사람들.
50년전 만화의 둥근 그림을 보는 것이 또 맛이다.

039 만화대학/1950/그 외
진지한 만화가 지망생용 안내서.
개그에 대한 자기규제의 강도가 시대를 느끼게 한다.
사자에상 같은 4컷이 웃기다.

040 모험광시대/1951/모
소년검사 타코노스케, 중대한 비밀을 가진 채 세상이 좁다는 듯 대소동.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가득 담은 황당무개 포복절도의 대모험이야기.

041 벤케이/1954/시
우시와카마루와 벤케이의 다리 위에서의 만남부터 직박구리 고개, 아타카노세키,
벤케이의 선 채로의 죽음 등을 사실에 충실히 그린다. 가부키를 보는 것 같은 풍미

042 신세계 루루/1951/S
암굴왕의 이야기에 패러렐 월드를 넣고 시간을 멈출 수 있는 소년이 주인공이라는
잡탕적인 메이킹에서 젊은 테즈카의 의욕이 보이는 소품.

043 38도선상의 괴물/1953/S
히게오야지와 켄이치의 콤비에 의한 미크로 결사 방어선.
그 외에 화성인물, 타임머신물 등등, 레트로 퓨쳐 SF를 4편 수록.

044 메트로폴리스/1949/S
안드로규누스 인조인간, 밋치의 운명에 대한 분노와 화해.
초기 sf3부작중 가장 아메리카 지향적이고 대도시의 묘사가 절묘하다.

045-046 도래할 세계/1951/S
의문의 생물 푸우문. 암흑성운에 둘러싸여 멸망해가는 운명의 지구.
세계의 끝이 와야 비로소 인간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테즈카는 묻는다.

047-049 비둘기여, 하늘까지/1964/시
'옛날옛적에'로 시작해서 대단원으로 막을 내리는 쌍둥이 소년의 성장을 중심으로한 일본전래동화.
그림이야기와 만화의 융합은 절묘하게 레트로.

050 새벽성/1959/시
때는 아즈치모모야마시대. 새벽성을 짓기 위해 목숨을 건 사나이들의 비극.
시라토 산페이의 '닌자무예장'을 테즈카가 그리면 이렇게 되는 건가

051 슈퍼 태평기/1958/시 S
에도의 가난한 연립주택에서 쑥쑥 성장해 가는 코마스케는 미래에서 온 아이.
견습으로 일하면서 만들어내는 전차랑 비행기로 에도를 뒤집는 대소동. 통쾌.

052 선풍Z/1957/S 모
어머니와 닮게 만든 여성형 로봇과 함께 악을 무찌르는 소년 Z.
본인이 말하길 독신남자가 다정한 배우자를 원하는 마음이 들어있다고.

053 쌍둥이 기사/1958/변 소
리본의 기사의 속편. 행복하게 결혼한 사파이어와 프란츠에게 남녀 쌍둥이가
태어나는데 왕자는 유괴되고, 공주는 어머니와 같은 운명을...

054 젯트 킹/1959/히 변
앗쨩은 어느날 벽장 속에서 이상한 가계도와 마스크를 발견,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히어로가 되어서 대활약.
후년 TV변신물의 원형.

055 필름은 살아 있다/1958/성
애니메이션 제작을 꿈꾸며 상경한 무사시의 꿈과 절망과 라이벌과 슬픈 성공 이야기.
당시의 애니메이션 제작 상황을 볼 수 있어서 흥미진진.

056-057 불가사의한 소년/1961/S 모
당시 NHK에 있던 츠지 마사키 연출로 드라마화된 꿈으로 가득한 작품.
'시간이여 멈춰라'의 한 마디로 시간을 멈추고 사건을 해결하는 사부땅의 대활약.

058 황금 트렁크/1957/S 모
신문에 연재한 그림 이야기지만 하드 보일드한 사건추적형의 스토리와
헐리웃 영화 터치의 그림체는 당시로선 대모험.
트렁크 안에 들어있는 건?

059 불가사의 여행기/1950/모
리얼하게 그려진 테즈카가 독자를 영화의 세계로 데려가며 시작.
켄이치가 엇갈려 유령이 되어 히게오야지를 쫓아 세계를 종횡무진.

060 파우스트/1949/시
파우스트는 이런 초기에 만화화되었다.
후기의 네오 파우스트와 비교하면 작가의 젊음과 인생에 대한 희망이 눈에 띈다.

061-065, 275-286 라이온 북스/1971/S
소년 점프에 연재한 SF단편집이지만 시대물, 동물물, 민화물, 호러 등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대로 그렸다. 그 섞인 게 또 맛.

066 대폭주/1969/써 S
컴퓨터가 제어하는 호화 여객선의 숨겨진 정체, 원시림에서 야생 고양이를 죽인 사람들의 속죄,
사막에 폐허에 잠든 외계인. 불안을 자아내는 단편집

067 자라이야기/1970/섹 코
남성지에 게재한 짧은 단편.
테즈카 만화가 에로틱하지 않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이여,
이런 성인지향 에로틱 코미디를 읽지 않으신 거 아닌지?

068 단게 사젠/1954/시 히
당시 아이들의 영웅, 단게 사젠을 프랑스 영화 풍으로 어레인지해서 만화화.
하지만 익숙치 않은 원작물. 평가도 그저 그랬다고.

069 사보텐(선인장)군/1951/시 모
뽀빠이의 시금치처럼 우유를 마시면 엄청 강해지는 사보텐군이 서부를 무대로 대활약,
옛 서부극다운 풍경 풍속이 멋지다.

070 레몬 키드/1953/시 히
사보텐군과 비교하면 이쪽은 진지한 서부극.
무법자가 되고 싶었지만 보안관이 되어 버린 총잡이 레몬 키드의 우정과 눈물.

071 태평양 X포인트/1953/모 시
지구를 파멸에서 구하기 위해 목숨을 잃는 갱(히게오야지)이 나오는 표제작과
아톰이 분한 소년 비행병의 적과의 싸움과 우정을 포함한 전쟁비평작.

072 개미와 거인/1961/시
수령 오백년의 녹나무와 그 밑에서 자란 두 명의 전쟁고아.
정의와 악으로 갈린 둘의 운명은....
안보투쟁전의 어두운 세태를 반영한 작품.

073 화석도/1951/S소
시인, 만화가, 신문기자 세명이 화석도에서 이상한 꿈을 꾸는 표제작은
현실부분의 펜터치가 신기해서 한 번 볼 가치가 있음.
그 외 2편.

074 철의 길/1962/시 모
견당사로서 대륙에 건너간 일본인 검사가 고용되어서 실크로드를 여행한다는 요즘
판타지 같은 이야기. 테즈카는 재빠르다.

075-076 엔젤의 언덕/1960/소 변
실은 공주님이지만 가난과 가혹한 운명에도 꺽이지 않는 미소녀라는 당시 소녀라면 가슴 뭉클해질 설정.
스토리는 테즈카 특기인 인어물.

077 그랜돌/1968/S
"타인의 의견을 추종하는 무기력한 넌 이미 인간이 아냐,
외계인에게 몰래 조종당하고 있어"
라고 말하는 SF적으로 젊은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작품.

078-079 SF 믹스/1961/S
사이코메트러랑 시간여행, 우주여행등이 상식이 되어버린 현대의 눈으로 보면
"이거 SF맞아?"라고 할 작품이 많다.
시대가 시대니.

080 SF 팬시 프리/1963/S
SF가 찬란한 미래예측의 힘과 세계파멸을 예언하는 힘을 가졌던 60년대.
테즈카도 SF의 사도로서 작품을 그렸다.
가벼운 작품부터 무거운 작품까지 여러가지.

081-082 인간들아, 집합!/1967/이 섹
아톰에서 볼 수 있는 차별과 반전의 문제를 성인스럽게 전개한 작품.
대량생산된 무성인간이 마지막엔 인간을 상대로 쿠데타.

083 후스케/1970/섹 코
무능하고 여자 밝히는 샐러리맨 후스케의 주변에 일어나는 다양한 좋은 일과 나쁜 일.
조금 SF, 꽤 어덜트, 엄청 웃김.

084 표주박 코마코/1957/코
남극에 사는 원시인의 딸, 코마코가 쇼와 30년대의 도쿄에서 자유분방한 생활.
그 외에 탐정물 단편 연작인 "주간 탐정 등장"도 수록.

085-086 리본의 기사(소녀클럽판)/1953/소 변
"...깨끗한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서문에서 설명한 대로의 내용.
이게 처음으로 그려진 리본의 기사

087 무지개의 전주곡/1975/소 시
'소녀 코믹'에 테즈카가 그린 작곡가물.
이 이후로 소녀 만화지에 그리지 않았으므로 결별의 작품이기도 하다.
그 외에 50년대 소녀 단편 수록.

088 변신/1976/변
벌레로 변한 남자의 복수,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 나무의 정령, 사람으로 변한 악마의
다정함등, 테즈카가 죽을 때까지 좋아했던 '변신'을 테마로 한 7개의 단편.

089-090 앨러버스터/1970/이 써
피부만 투명한 사나이 앨러버스터가 태어나자마자 투명인간이 된 소녀와 함께 인간을
향해 복수. 미란 무엇인가. 본인이 싫어할 정도로 어두운 작품.

091-092 더스트8/1972/써 S
비행기사고에서 살아남은 8명. 그들이 가진 '생명의 돌'을 받아가기 위해서 인간계로
파견된 키라모라일행. 죽기 전에 인간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바라는가

093 봄버!/1970/써 동
소녀의 무의식이 동물의 모습을 하고 현실에 나타나 결국엔 자신도 멈출 수 없게 되어...
어두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이코 호러 터치의 작품.

094-095 조인대계/1971/이 S
인류의 뒤에 온 조인의 천하. SF매거진 연재.
성서, 불새 같은 연대기. 지성은 또 어리석은 길을 반복할 수 밖에 없는가?

096 철의 선률/1974/써
마피아의 복수로 양팔을 잃은 사나이. 그를 돕는 초능력 연구소. 복수는 증오를
받침대로 결국 스스로를 파멸시킨다.
하드 보일드 서스펜스

097-100 슈마리/1974/대 시
개척시대의 홋카이도. 본토인의 악의와 아이누의 눈물.
그 한가운데에 선 늠름한 사나이, 슈마리의 파란만장하면서 호쾌한
남자의 삶을 그려낸다.

101-113 삼눈이 나가신다/1974/이 변
제 3의 눈이 닫혀 있으면 쓸모없는 중학생, 열리면 대천재 악의 프린스,
고대 문명이 그의 뿌리.
소년향이지만 테즈카 전기물 가운데에서도 발군.

114-118 오즈마 대장/1961/모 히
신문연재 아동향 공상과학 그림이야기다.
60년대에 상상하던 미래와 현실의 차를 맛보면서 읽는 것도 좋겠다.
주인공의 눈썹이 요즘 풍이다.

119-120 로프군/1963/S
아이 외계인이 옛날옛적에 버리고 간 장난감 로봇, 로프군이 대활약하는 아동향 만화.
도라에몽 스토리의 원형?

121-128 타이거 북스/1975/동
800만의 신이 있다는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어떤 오마쥬. 동물이 정령이 요괴가, 인관과 얽혀 사라져 간다.
눈물과 웃음의 단편집

129 마아쨩의 일기장/1946/코
쇼와 21년 1월 1일부터 현재의 마이니치 소학교 신문에 연재되었던 표제작 및 주로 아동신문 4컷만화를 모은 한 권.
시대가 느껴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130 로스트 월드/1948/모 S
뇌를 개조해 인간처럼 걷고 말하는 동물들. 이야기는 지구에서 우주로 종횡무진.
한 화마다 붙어 있는 손으로 쓴 타이틀이 멋지다.

131-133 미래인 카오스/1978/S 이
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양심=우정을 중심으로 한 스페이스 오페라.
나오는 여자들은 미녀지만 곤충녀에 마(馬)녀. 본래의 의미로 '변태'적.

134-135 켄1(이치)탐정소장/1954/모
히게오야지와 함께 옛날부터 활약했던 캐릭터 켄이치. 더 개성적인 주인공들에게 밀려
사라져 간 그의 마지막 모험. 탐정추리물.

136 아방츄르21/1970/S
지구의 중심을 향해 전진하는 드릴형 로켓, 루나파크. 지구는 공동인가? 지면 밑에는 지옥이 있는가?
탐험대는 살아돌아올 수 있을까?

137 피피/1951/이 모
인구증가대책으로 인어를 제안한 박사는 자신의 아이를 인어로 만들어 바다로 보낸다.
트리톤과는 다른 테이스트, 워너 애니메이션같은 인어물.

138 정글마경/1948/모
정글의 아이들의 꿈이고 타잔이 히어로였던 시절, 이런 정글모험만화도 그려졌다.
켄이치도 대활약.

139-141 원더3(쓰리)/1965/S 변
지구를 조사하러 온 은하연맹의 세 사람. 토끼모양을 한 보코의 색기와 결말의 타임패러독스가 작자의 마음에
들었던 작품.

142-145 뱀파이어/1966/변 히
만화가가 되고 싶어 무시프로덕션에 찾아온 한 소년에게 숨겨진 혈통은?
테즈카가 좋아하는 변신물. 악의 히어로 록의 활약이 빛난다.

145-146 바르보라/1973/섹
히피문화가 무르익은 신주쿠를 방황하는 후텐(일본식 히피)소녀 바르보라. 하지만 그녀는 예술가에게 없어선 안 될 존재...
신주쿠에 같은 이름의 바가 아직도 있다.

147-150 도로로/1967/변 시
태어날 때에 괴물들에게 몸의 48개 부분을 빼앗긴 사나이, 햣키마루. 전집에서 '블랙잭'의 바로 앞인 것엔 다 의미가 있다.
이어서 읽을 것.

151-168, 366, 367, 370, 371 블랙잭/1973/이 변
잘 아시는 BJ. 하지만 전집 수록시에 테즈카가 작품 순서를 바꿔서 이야기가 왔다갔다 하는 등, 읽기가 힘든 것이 아쉽다.
명작인데.
계속 갱신 예정....
장르 약자는
성장물 소녀만화 변태, 변신물 대하 SF 성장 섹시 시대 동물 이형인 모험 히어로 코미디 써스펜스

001-003 정글대제/1950/동 성
정글의 왕, 흰 사자 레오의 성장, 고뇌, 애정과 다정한 우두머리로서의 생애.
전집 중 가장 먼저 낸 테즈카의 마음을 추측해보길...

004-006 리본의 기사/1963/변 소
천사의 실수로 여자와 남자의 마음을 가진 사파이어 공주.
당시의 소녀들의 마음을 휘어잡아 자립하는 여자가 되도록
일으켜 세운 죄많은 작품

007-008 록 모험기/1952/S 이
지구에 접근한 혹성 디몬, 행복하게 사는 조인들.
후년의 '조인대계'로 이어지는 인류의 욕망과 문명 비판적
사상이 빛난다.

009 지구의 악마/1954/S
조용한 산간 마을에 만들어진 거대 셸터를 둘러싼 음모활극.
함께 실린 '대홍수 시대'는 쏟아지는 빗속의 종말과 희망을
그린다.

010 죄와 벌/1953/대 시
쇼와 32-33년에 유행한 명작 소설 만화 붐의 선구적인 작품.
도스토예프스키 원작의 어두운 광기와 눈부신 자비를 선렬한
표현으로.

011 신센구미/1963/시
가공의 소년 검사 2명을 축으로, 익숙한 멤버의 영락을
정성스럽게 그려낸 작품.
오키타보다 히지카타가 더 섹시하게 그려지다니 신기하다.

012-019 나의 손오공/1952/코 성
잘 아시는 손오공입니다만, SF, 서부극, 영화 패러디 다 있는 통쾌 개그.
마지막에 천축에 도착해 소원을 이루는 부분은 오즈의 마법사 같아.

020 스릴박사/1959/모 히
쇼와 34년 주간 소년 선데이 창간당초부터 연재된 슈퍼 소년 켄타의 모험추리.
이 작품의 후기에 쾌걸 하리마오의 숨겨진 진실이.

021-024 0맨/1959/이 S
사람 손에 길러진 O(제로)맨 소년 리키.
왜 자신에겐 다람쥐 같은 꼬리가?
그 수수께끼가 풀리는 순간 세계는 대파국으로. 하드 SF.

025-026 캡틴 KEN/1960/S 모
화성이 무대인 서부극. 캡틴 켄, 똑같이 생긴 소녀
미나카미 켄 일행에게 화성인의 반란, 어른들의 싸움이.
항상 그녀를 도와주는 캡틴 켄의 정체는?

027-028 하얀 파일럿/1961/히 S
근미래의 군사정권하, 지하요새에서 일하는 아이들이
비행정을 빼앗아 반란을 일으킨다.
15소년표류기+선악의 싸움+sf적 전환.

029 용자 단/1962/동
아이누의 보물을 지키기 위해서 용감한 호랑이 단과
아이누 소년 코탄은 악에 맞선다.
동물과 마음이 통한다는 점에서 '붓다'의 타타의 원형이?

030 무지개 성채/1956/소 시
대도적의 딸이 주인공인 아라비아물과
나폴레옹 시대에 계모에게 학대받는 소녀의 판타지.
발끝 그리는 법이 실로 레트로.

031-034 키리히토 찬가/1970/대 변
사람이 짐승의 모습으로 변하는 '몬모우병'에 걸린 주인공
의사 키리히토.
에로스와 타나토스의 사이를 짐승의 모습으로 배회하는 그의
고뇌를 크리스트교적 사상으로 그린다.

035-037 아폴로의 노래/1970/성 섹
성교육 붐이 일어난 쇼와 42년경, 테즈카도 생명윤리적
성교육에 착안했다.
사랑, 생명, 자애, 슬픔.
세기말의 아이들은 어떻게 읽을지 궁금.

038 평원태평기/1950/시
막말에서 메이지, 성밑의 황야 개척에 목숨을 건 무사 스다 몬자.
희망을 품고 개미처럼 일하는 사람들.
50년전 만화의 둥근 그림을 보는 것이 또 맛이다.

039 만화대학/1950/그 외
진지한 만화가 지망생용 안내서.
개그에 대한 자기규제의 강도가 시대를 느끼게 한다.
사자에상 같은 4컷이 웃기다.

040 모험광시대/1951/모
소년검사 타코노스케, 중대한 비밀을 가진 채 세상이 좁다는 듯 대소동.
자신이 좋아하는 영화를 가득 담은 황당무개 포복절도의 대모험이야기.

041 벤케이/1954/시
우시와카마루와 벤케이의 다리 위에서의 만남부터 직박구리 고개, 아타카노세키,
벤케이의 선 채로의 죽음 등을 사실에 충실히 그린다. 가부키를 보는 것 같은 풍미

042 신세계 루루/1951/S
암굴왕의 이야기에 패러렐 월드를 넣고 시간을 멈출 수 있는 소년이 주인공이라는
잡탕적인 메이킹에서 젊은 테즈카의 의욕이 보이는 소품.

043 38도선상의 괴물/1953/S
히게오야지와 켄이치의 콤비에 의한 미크로 결사 방어선.
그 외에 화성인물, 타임머신물 등등, 레트로 퓨쳐 SF를 4편 수록.

044 메트로폴리스/1949/S
안드로규누스 인조인간, 밋치의 운명에 대한 분노와 화해.
초기 sf3부작중 가장 아메리카 지향적이고 대도시의 묘사가 절묘하다.

045-046 도래할 세계/1951/S
의문의 생물 푸우문. 암흑성운에 둘러싸여 멸망해가는 운명의 지구.
세계의 끝이 와야 비로소 인간은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 테즈카는 묻는다.

047-049 비둘기여, 하늘까지/1964/시
'옛날옛적에'로 시작해서 대단원으로 막을 내리는 쌍둥이 소년의 성장을 중심으로한 일본전래동화.
그림이야기와 만화의 융합은 절묘하게 레트로.

050 새벽성/1959/시
때는 아즈치모모야마시대. 새벽성을 짓기 위해 목숨을 건 사나이들의 비극.
시라토 산페이의 '닌자무예장'을 테즈카가 그리면 이렇게 되는 건가

051 슈퍼 태평기/1958/시 S
에도의 가난한 연립주택에서 쑥쑥 성장해 가는 코마스케는 미래에서 온 아이.
견습으로 일하면서 만들어내는 전차랑 비행기로 에도를 뒤집는 대소동. 통쾌.

052 선풍Z/1957/S 모
어머니와 닮게 만든 여성형 로봇과 함께 악을 무찌르는 소년 Z.
본인이 말하길 독신남자가 다정한 배우자를 원하는 마음이 들어있다고.

053 쌍둥이 기사/1958/변 소
리본의 기사의 속편. 행복하게 결혼한 사파이어와 프란츠에게 남녀 쌍둥이가
태어나는데 왕자는 유괴되고, 공주는 어머니와 같은 운명을...

054 젯트 킹/1959/히 변
앗쨩은 어느날 벽장 속에서 이상한 가계도와 마스크를 발견,
자유자재로 변신하는 히어로가 되어서 대활약.
후년 TV변신물의 원형.

055 필름은 살아 있다/1958/성
애니메이션 제작을 꿈꾸며 상경한 무사시의 꿈과 절망과 라이벌과 슬픈 성공 이야기.
당시의 애니메이션 제작 상황을 볼 수 있어서 흥미진진.

056-057 불가사의한 소년/1961/S 모
당시 NHK에 있던 츠지 마사키 연출로 드라마화된 꿈으로 가득한 작품.
'시간이여 멈춰라'의 한 마디로 시간을 멈추고 사건을 해결하는 사부땅의 대활약.

058 황금 트렁크/1957/S 모
신문에 연재한 그림 이야기지만 하드 보일드한 사건추적형의 스토리와
헐리웃 영화 터치의 그림체는 당시로선 대모험.
트렁크 안에 들어있는 건?

059 불가사의 여행기/1950/모
리얼하게 그려진 테즈카가 독자를 영화의 세계로 데려가며 시작.
켄이치가 엇갈려 유령이 되어 히게오야지를 쫓아 세계를 종횡무진.

060 파우스트/1949/시
파우스트는 이런 초기에 만화화되었다.
후기의 네오 파우스트와 비교하면 작가의 젊음과 인생에 대한 희망이 눈에 띈다.

061-065, 275-286 라이온 북스/1971/S
소년 점프에 연재한 SF단편집이지만 시대물, 동물물, 민화물, 호러 등등,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대로 그렸다. 그 섞인 게 또 맛.

066 대폭주/1969/써 S
컴퓨터가 제어하는 호화 여객선의 숨겨진 정체, 원시림에서 야생 고양이를 죽인 사람들의 속죄,
사막에 폐허에 잠든 외계인. 불안을 자아내는 단편집

067 자라이야기/1970/섹 코
남성지에 게재한 짧은 단편.
테즈카 만화가 에로틱하지 않다고 공언하는 사람들이여,
이런 성인지향 에로틱 코미디를 읽지 않으신 거 아닌지?

068 단게 사젠/1954/시 히
당시 아이들의 영웅, 단게 사젠을 프랑스 영화 풍으로 어레인지해서 만화화.
하지만 익숙치 않은 원작물. 평가도 그저 그랬다고.

069 사보텐(선인장)군/1951/시 모
뽀빠이의 시금치처럼 우유를 마시면 엄청 강해지는 사보텐군이 서부를 무대로 대활약,
옛 서부극다운 풍경 풍속이 멋지다.

070 레몬 키드/1953/시 히
사보텐군과 비교하면 이쪽은 진지한 서부극.
무법자가 되고 싶었지만 보안관이 되어 버린 총잡이 레몬 키드의 우정과 눈물.

071 태평양 X포인트/1953/모 시
지구를 파멸에서 구하기 위해 목숨을 잃는 갱(히게오야지)이 나오는 표제작과
아톰이 분한 소년 비행병의 적과의 싸움과 우정을 포함한 전쟁비평작.

072 개미와 거인/1961/시
수령 오백년의 녹나무와 그 밑에서 자란 두 명의 전쟁고아.
정의와 악으로 갈린 둘의 운명은....
안보투쟁전의 어두운 세태를 반영한 작품.

073 화석도/1951/S소
시인, 만화가, 신문기자 세명이 화석도에서 이상한 꿈을 꾸는 표제작은
현실부분의 펜터치가 신기해서 한 번 볼 가치가 있음.
그 외 2편.

074 철의 길/1962/시 모
견당사로서 대륙에 건너간 일본인 검사가 고용되어서 실크로드를 여행한다는 요즘
판타지 같은 이야기. 테즈카는 재빠르다.

075-076 엔젤의 언덕/1960/소 변
실은 공주님이지만 가난과 가혹한 운명에도 꺽이지 않는 미소녀라는 당시 소녀라면 가슴 뭉클해질 설정.
스토리는 테즈카 특기인 인어물.

077 그랜돌/1968/S
"타인의 의견을 추종하는 무기력한 넌 이미 인간이 아냐,
외계인에게 몰래 조종당하고 있어"
라고 말하는 SF적으로 젊은이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작품.

078-079 SF 믹스/1961/S
사이코메트러랑 시간여행, 우주여행등이 상식이 되어버린 현대의 눈으로 보면
"이거 SF맞아?"라고 할 작품이 많다.
시대가 시대니.

080 SF 팬시 프리/1963/S
SF가 찬란한 미래예측의 힘과 세계파멸을 예언하는 힘을 가졌던 60년대.
테즈카도 SF의 사도로서 작품을 그렸다.
가벼운 작품부터 무거운 작품까지 여러가지.

081-082 인간들아, 집합!/1967/이 섹
아톰에서 볼 수 있는 차별과 반전의 문제를 성인스럽게 전개한 작품.
대량생산된 무성인간이 마지막엔 인간을 상대로 쿠데타.

083 후스케/1970/섹 코
무능하고 여자 밝히는 샐러리맨 후스케의 주변에 일어나는 다양한 좋은 일과 나쁜 일.
조금 SF, 꽤 어덜트, 엄청 웃김.

084 표주박 코마코/1957/코
남극에 사는 원시인의 딸, 코마코가 쇼와 30년대의 도쿄에서 자유분방한 생활.
그 외에 탐정물 단편 연작인 "주간 탐정 등장"도 수록.

085-086 리본의 기사(소녀클럽판)/1953/소 변
"...깨끗한 여러분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서문에서 설명한 대로의 내용.
이게 처음으로 그려진 리본의 기사

087 무지개의 전주곡/1975/소 시
'소녀 코믹'에 테즈카가 그린 작곡가물.
이 이후로 소녀 만화지에 그리지 않았으므로 결별의 작품이기도 하다.
그 외에 50년대 소녀 단편 수록.

088 변신/1976/변
벌레로 변한 남자의 복수,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난 나무의 정령, 사람으로 변한 악마의
다정함등, 테즈카가 죽을 때까지 좋아했던 '변신'을 테마로 한 7개의 단편.

089-090 앨러버스터/1970/이 써
피부만 투명한 사나이 앨러버스터가 태어나자마자 투명인간이 된 소녀와 함께 인간을
향해 복수. 미란 무엇인가. 본인이 싫어할 정도로 어두운 작품.

091-092 더스트8/1972/써 S
비행기사고에서 살아남은 8명. 그들이 가진 '생명의 돌'을 받아가기 위해서 인간계로
파견된 키라모라일행. 죽기 전에 인간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엇을 바라는가

093 봄버!/1970/써 동
소녀의 무의식이 동물의 모습을 하고 현실에 나타나 결국엔 자신도 멈출 수 없게 되어...
어두운 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이코 호러 터치의 작품.

094-095 조인대계/1971/이 S
인류의 뒤에 온 조인의 천하. SF매거진 연재.
성서, 불새 같은 연대기. 지성은 또 어리석은 길을 반복할 수 밖에 없는가?

096 철의 선률/1974/써
마피아의 복수로 양팔을 잃은 사나이. 그를 돕는 초능력 연구소. 복수는 증오를
받침대로 결국 스스로를 파멸시킨다.
하드 보일드 서스펜스

097-100 슈마리/1974/대 시
개척시대의 홋카이도. 본토인의 악의와 아이누의 눈물.
그 한가운데에 선 늠름한 사나이, 슈마리의 파란만장하면서 호쾌한
남자의 삶을 그려낸다.

101-113 삼눈이 나가신다/1974/이 변
제 3의 눈이 닫혀 있으면 쓸모없는 중학생, 열리면 대천재 악의 프린스,
고대 문명이 그의 뿌리.
소년향이지만 테즈카 전기물 가운데에서도 발군.

114-118 오즈마 대장/1961/모 히
신문연재 아동향 공상과학 그림이야기다.
60년대에 상상하던 미래와 현실의 차를 맛보면서 읽는 것도 좋겠다.
주인공의 눈썹이 요즘 풍이다.

119-120 로프군/1963/S
아이 외계인이 옛날옛적에 버리고 간 장난감 로봇, 로프군이 대활약하는 아동향 만화.
도라에몽 스토리의 원형?

121-128 타이거 북스/1975/동
800만의 신이 있다는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한 어떤 오마쥬. 동물이 정령이 요괴가, 인관과 얽혀 사라져 간다.
눈물과 웃음의 단편집

129 마아쨩의 일기장/1946/코
쇼와 21년 1월 1일부터 현재의 마이니치 소학교 신문에 연재되었던 표제작 및 주로 아동신문 4컷만화를 모은 한 권.
시대가 느껴져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130 로스트 월드/1948/모 S
뇌를 개조해 인간처럼 걷고 말하는 동물들. 이야기는 지구에서 우주로 종횡무진.
한 화마다 붙어 있는 손으로 쓴 타이틀이 멋지다.

131-133 미래인 카오스/1978/S 이
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양심=우정을 중심으로 한 스페이스 오페라.
나오는 여자들은 미녀지만 곤충녀에 마(馬)녀. 본래의 의미로 '변태'적.

134-135 켄1(이치)탐정소장/1954/모
히게오야지와 함께 옛날부터 활약했던 캐릭터 켄이치. 더 개성적인 주인공들에게 밀려
사라져 간 그의 마지막 모험. 탐정추리물.

136 아방츄르21/1970/S
지구의 중심을 향해 전진하는 드릴형 로켓, 루나파크. 지구는 공동인가? 지면 밑에는 지옥이 있는가?
탐험대는 살아돌아올 수 있을까?

137 피피/1951/이 모
인구증가대책으로 인어를 제안한 박사는 자신의 아이를 인어로 만들어 바다로 보낸다.
트리톤과는 다른 테이스트, 워너 애니메이션같은 인어물.

138 정글마경/1948/모
정글의 아이들의 꿈이고 타잔이 히어로였던 시절, 이런 정글모험만화도 그려졌다.
켄이치도 대활약.

139-141 원더3(쓰리)/1965/S 변
지구를 조사하러 온 은하연맹의 세 사람. 토끼모양을 한 보코의 색기와 결말의 타임패러독스가 작자의 마음에
들었던 작품.

142-145 뱀파이어/1966/변 히
만화가가 되고 싶어 무시프로덕션에 찾아온 한 소년에게 숨겨진 혈통은?
테즈카가 좋아하는 변신물. 악의 히어로 록의 활약이 빛난다.

145-146 바르보라/1973/섹
히피문화가 무르익은 신주쿠를 방황하는 후텐(일본식 히피)소녀 바르보라. 하지만 그녀는 예술가에게 없어선 안 될 존재...
신주쿠에 같은 이름의 바가 아직도 있다.

147-150 도로로/1967/변 시
태어날 때에 괴물들에게 몸의 48개 부분을 빼앗긴 사나이, 햣키마루. 전집에서 '블랙잭'의 바로 앞인 것엔 다 의미가 있다.
이어서 읽을 것.

151-168, 366, 367, 370, 371 블랙잭/1973/이 변
잘 아시는 BJ. 하지만 전집 수록시에 테즈카가 작품 순서를 바꿔서 이야기가 왔다갔다 하는 등, 읽기가 힘든 것이 아쉽다.
명작인데.
계속 갱신 예정....
# by | 1997/04/15 14:20 | 테즈카오사무전집대략완전가이드 | 덧글(27)






하얀까망// 전 아직 갈 길이 먼 차원을 넘어서 정신이 아득해집니다.....
최테제// 저도 나름 몇권 읽었다고 까불댔는데 정말 쥐구멍에 들어가고 싶어졌습니다^^.
잠본이// 사실 붙여서 쓰려다가 그런 이유로 한 칸씩 떨어뜨려서 쓰게 되었습니다.
dcdc// 과연 어떻게 될 지... 출판계의 용자가 나와주길 빌 뿐입니다.
강설// 그냥 특집기사 옮기는 거니까요^^. 힘도 별로 안 들고.
itsme// 꽤 재미있습니다. 하기오 모토가 이 작품에 충격을 받고 만화가가 되었다고 하니^^.
뒤쪽으로 갈 수록 못 읽은 작품들이 태반입니다. 출판하다 말아버린 학산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판매량을 생각하면 욕을 할 수도 없네요ㅠㅠ
itsme// 그렇죠ㅜ.ㅜ 조금만 더 팔려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히무자// 단순히 400권이라고 말하는 것보다 훨씬 더 테즈카 월드의 방대함이 잘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데즈카 오사무 선생님은...
다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rena☆★// 저도 그렇습니다. 언제 다 보게 될 지....
Rusty// 제가 정리한 것도 아니니까요^^.
단순히 일부분을 표지와 소개글만 읽었을 뿐인데도 생각했던거 보다 훨씬 방대한 데스카 월드에 놀랐습니다.
(물론 소개글이 명쾌한 탓도 있지요^^) 아 정말 저거 볼려면 일본어를;;...
다시 한번 어디서 의욕적으로 출판해줬으면 소원이 없을텐데요....
아무리 이번에 학산이 재판을 해준다고 하지만 예전 냈던 작품
중 뽑아서 몇 작만 내는거니까요.
400권 전집이라던 원서를 사야만하는걸까요 ㅠㅠ
정글대제, 리본의 기사, 도로로, 블랙잭 빼고는 아는 작품이 없어서 씁쓸(......)
다른 작품들에 대한 글도 어서 볼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TT아 근데 벤케이 그림이 엑박이어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