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06일
에구구, 미스터 칠드런도 신곡?!(미심쩍은 가사 추가...)
블로그의 정체성이 흔들리고 있는듯한 기분이...
혹시 뭐 새로운 게 올라왔나해서 니코니코에 들어갔더니 마침 10월 31일에 발매되는 Mr.Children의 신곡 "旅立ちの唄(그냥 떠나는 노래로 옮기기로 했습니다)"의 TV라이브판이 올라와 있더군요. 뮤직 스테이션에서 불렀다는 것 같습니다. 느낌은 진짜 애매...(전 신곡은 신나는 노래이기를 바랬습니다) 가사는 괜찮지만...
덧) 매우 미심쩍은 가사를 추가했습니다. 간만에 노래 가사를 하려니 감이 잘 안잡히네요.
덧2) 투어 라이브 버전으로 영상을 교체했습니다.
겁내지마. 닥치는대로 불을 켜지 않아도
언젠가 외톨이의 밤은 밝아 올테니
넘어졌을 때엔 아득히 멀다 느꼈던 풍경도
일어나서 잘 보니 왠지 다다를 수 있을 것 같잖아
네가 정말 좋아했던 노래가 거리에 흐르네.
그건 우연이 나에게 준 은근한 선물.
Ah, 떠나는 노래. 자, 어디로 가니?
또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겠지? Ah
우선 '잘 가'
내가 누군지 알 수 없게 될 때엔 네게 말을 걸게.
하지만 만약 들린다고 해도 대답은 필요없으니까...
소중한 걸 잃었다가 다시 손에 넣고
그렇게 되풀이 되는 것 같고 그때마다 새롭고
"더 이상 눈물을 흘리거나 함께 웃을 수 없네"라고 말해도
역시 그리워서
지금이 정말 좋다고 주저하지 않고 말할 수 있는
그런 식으로 하루하루를 새기어 가자.
어떤 곳에 있어도.
Ah. 시작을 축하하며 부르는 마지막 노래.
난 지금 손을 흔들어 Ah.
슬픔에 안녕.
지쳐서 발이 멈췄을 때, 조금만 돌와봐주렴.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등을 밀고 있을테니.
Ah 떠나는 노래. 자, 어디로 가니?
또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겠지? Ah
우선 '잘 가'
자신이 누군지 잊을 것 같을 때엔
아련하게 떠올려주렴.
봐 , 내 몸 가득 미소짓는 네가 있을테니.
등을 밀고 있을테니.
하지만 대답은 필요없으니까...
# by | 2007/10/06 09:17 | 노래관련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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