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11일
갠적으로 좋아하는 보컬리스트들
아니무스를 자극하는 보컬리스트들
갑자기 위의 포스팅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동해서 올리게 된펫밥 포스팅.
그냥 똘끼, 간지, 송라이팅 능력 요딴 거 다 제외하고 목소리만 들어도 배가 부른 보컬리스트들을 몇 명 꼽자면
에디 베더
내가 펄잼 노래를 듣는 이유의 8할은 에디 베더의 목소리다. 아, 이 간지나는 목소리... 예전엔 너무 남성적인 보컬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지금도 그런 경향이 있긴 있음) 이 목소리엔 반할 수 밖에 없었다.
톰 요크
물론 똘끼, 간지, 송라이팅 능력을 모두 갖춘 톰 요크지만 그런 요소들을 제외하고도 역시 매력적인 보컬이다. 전자음 뒤에 숨어다닌다고 불평을 좀 듣는데(뭐 노래는 좋으니 불만은 별로 없음) 12월 3일에 나온다는 새 앨범엔 좀 더 맨 목소리가 많이 나올 것 같다니 기대중이다.
쿠사노 마사무네
미스칠 사쿠라이랑 스피츠 쿠사노 중에서 누굴 더 좋아하냐고 물으면 주저없이 사쿠라이를 꼽겠지만 목소리만 놓고 꼽으라면 쿠사노 쪽에 무게가 쏠린다. 은근히 스펙트럼이 넓은 스피츠의 노래를 그 서정적인 목소리 하나로 완벽하게 아우르는 쿠사노의 보컬은 어쨌거나 내겐 특별하게 느껴진다. 내 동생은 목소리가 호모같다며 싫어하지만...
아, 배불러서 더 이상 못쓰겠다(꺼윽).
갑자기 위의 포스팅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동해서 올리게 된
그냥 똘끼, 간지, 송라이팅 능력 요딴 거 다 제외하고 목소리만 들어도 배가 부른 보컬리스트들을 몇 명 꼽자면
에디 베더
내가 펄잼 노래를 듣는 이유의 8할은 에디 베더의 목소리다. 아, 이 간지나는 목소리... 예전엔 너무 남성적인 보컬은 별로라고 생각했는데(지금도 그런 경향이 있긴 있음) 이 목소리엔 반할 수 밖에 없었다.
톰 요크
물론 똘끼, 간지, 송라이팅 능력을 모두 갖춘 톰 요크지만 그런 요소들을 제외하고도 역시 매력적인 보컬이다. 전자음 뒤에 숨어다닌다고 불평을 좀 듣는데(뭐 노래는 좋으니 불만은 별로 없음) 12월 3일에 나온다는 새 앨범엔 좀 더 맨 목소리가 많이 나올 것 같다니 기대중이다.
쿠사노 마사무네
미스칠 사쿠라이랑 스피츠 쿠사노 중에서 누굴 더 좋아하냐고 물으면 주저없이 사쿠라이를 꼽겠지만 목소리만 놓고 꼽으라면 쿠사노 쪽에 무게가 쏠린다. 은근히 스펙트럼이 넓은 스피츠의 노래를 그 서정적인 목소리 하나로 완벽하게 아우르는 쿠사노의 보컬은 어쨌거나 내겐 특별하게 느껴진다. 내 동생은 목소리가 호모같다며 싫어하지만...
아, 배불러서 더 이상 못쓰겠다(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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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0/11 00:10 | 노래관련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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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친구// 예전엔 멜로디 때문에 들었는데 요즘엔 목소리 때문에 듣게 되더군요.
뭔가를 열심히 추구하는 사람들의 간지는 진짜죠, 얌전하든 놀든간에. (웬 교육적일반화)
에디베더 때문에 혹해서 댓글남깁니다.
설마 크리스 코넬까지 좋아하지는 않으신지요..?
abakio// 아쉽게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목소리는 멋지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