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2월 11일
예술 가사 Don't Think Twice, It's Alright (Bob Dylan)
시험 기간 중에도 성실하게 현실 도피를....
Dylan의 노래를 그렇게 많이 듣는 편은 아니고 가끔 유명한 것들이나 찔끔찔끔 듣고 있는데
이 노래는 정말 좋아합니다.
가사가 정말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살면서 들었던 그리 많지 않은 곡들 중에선 단연 최고.
번역은 amalthea 님이 하신 걸 허락받고 퍼왔습니다.
제가 한 게 아니니 불펌하시면 안된다능.
Don't Think Twice, It's Alright
lyrics by Bob Dylan
It ain't no use to sit and wonder why, babe
If’in you don’t know by now
An' it ain't no use to sit and wonder why, babe
It’ll never do some how.
When your rooster crows at the break of dawn
Look out your window and I'll be gone
You're the reason I'm trav'lin' on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자. 앉아서 왜 그럴까 고민해봤자 소용없어요
어차피 중요한 일도 아니니까요
앉아서 걱정해 봐도 부질없는 일이에요
이제 곧 수탉이 울고 동이 틀 것을 모르시나요
창 밖을 내다봐요, 나는 이미 사라져버렸을 테니
그대는 내가 계속 떠돌고 있는 이유랍니다
자꾸 생각하지 말아요. 다 괜찮아질 테니까
It ain't no use in turnin' on your light, babe
That light I never knowed
An' it ain't no use in turnin' on your light, babe
I'm on the dark side of the road
Still I wish there was somethin' you would do or say
To try and make me change my mind and stay
We never did too much talkin' anyway
So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그대 방에 불을 켜봤자 소용없어요
그 불빛을 나는 보지 못할 테니
그대여, 불을 켜봤자 소용이 없답니다
나는 길의 어두운 쪽을 걷고 있으니까요
내 마음을 바꾸어 머무르게 할 그 무언가를
그대가 말해주길 여전히 바라면서
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그다지 많은 얘길 나누지 못했죠
그냥 잊어버려요, 모두 끝난 일이니까
It ain't no use in callin' out my name, gal
Like you never done before
It ain't no use in callin' out my name, gal
I can't hear you any more
I'm a-thinkin' and a-wond'rin' walkin’ down the road
I once loved a woman, a child I'm told
I give her my heart but she wanted my soul
But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내 이름을 외쳐 불러도 헛일이랍니다, 내 사랑
그대는 결코 그렇게 한 적이 없었지요
내 이름을 불러봐도 소용없어요
나는 더 이상 당신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답니다
나는 생각에 잠겨 떠돌고 있어요, 길을 따라 걸으면서
한때 한 여인을 사랑했었지요-나를 어린애라고 부르던 여자를
그녀에게 내 마음을 주었지요, 그러나 그녀는 내 영혼을 원했답니다
자꾸 생각하지 말아요, 다 괜찮아질 테니
So long, Honey Babe
Where I'm bound, I can't tell
But Goodbye's too good a word, babe
So I'll just say fare thee well
I ain't sayin' you treated me unkind
You could have done better but I don't mind
You just kinda wasted my precious time
But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그럼 잘 있어요, 내 귀여운 사람
어디로 가는지는 말할 수 없답니다
‘안녕’이라는 말은 너무 절실한 말
나는 단지 말하겠어요, ‘잘 있어요’라고
그대가 내게 냉정했다고는 하지 않겠어요
물론 더 잘해줄 수도 있었겠지만, 뭐 다 그런 거죠.
그대는 내 소중한 시간을 흘려 보내 버렸을 뿐
하지만 더는 생각하지 말아요, 다 끝났으니까.
다른 분들은 어떤 노래의 가사를 최고라 생각하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Dylan의 노래를 그렇게 많이 듣는 편은 아니고 가끔 유명한 것들이나 찔끔찔끔 듣고 있는데
이 노래는 정말 좋아합니다.
가사가 정말 예술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살면서 들었던 그리 많지 않은 곡들 중에선 단연 최고.
번역은 amalthea 님이 하신 걸 허락받고 퍼왔습니다.
제가 한 게 아니니 불펌하시면 안된다능.
Don't Think Twice, It's Alright
lyrics by Bob Dylan
It ain't no use to sit and wonder why, babe
If’in you don’t know by now
An' it ain't no use to sit and wonder why, babe
It’ll never do some how.
When your rooster crows at the break of dawn
Look out your window and I'll be gone
You're the reason I'm trav'lin' on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자. 앉아서 왜 그럴까 고민해봤자 소용없어요
어차피 중요한 일도 아니니까요
앉아서 걱정해 봐도 부질없는 일이에요
이제 곧 수탉이 울고 동이 틀 것을 모르시나요
창 밖을 내다봐요, 나는 이미 사라져버렸을 테니
그대는 내가 계속 떠돌고 있는 이유랍니다
자꾸 생각하지 말아요. 다 괜찮아질 테니까
It ain't no use in turnin' on your light, babe
That light I never knowed
An' it ain't no use in turnin' on your light, babe
I'm on the dark side of the road
Still I wish there was somethin' you would do or say
To try and make me change my mind and stay
We never did too much talkin' anyway
So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그대 방에 불을 켜봤자 소용없어요
그 불빛을 나는 보지 못할 테니
그대여, 불을 켜봤자 소용이 없답니다
나는 길의 어두운 쪽을 걷고 있으니까요
내 마음을 바꾸어 머무르게 할 그 무언가를
그대가 말해주길 여전히 바라면서
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그다지 많은 얘길 나누지 못했죠
그냥 잊어버려요, 모두 끝난 일이니까
It ain't no use in callin' out my name, gal
Like you never done before
It ain't no use in callin' out my name, gal
I can't hear you any more
I'm a-thinkin' and a-wond'rin' walkin’ down the road
I once loved a woman, a child I'm told
I give her my heart but she wanted my soul
But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내 이름을 외쳐 불러도 헛일이랍니다, 내 사랑
그대는 결코 그렇게 한 적이 없었지요
내 이름을 불러봐도 소용없어요
나는 더 이상 당신 목소리를 들을 수 없답니다
나는 생각에 잠겨 떠돌고 있어요, 길을 따라 걸으면서
한때 한 여인을 사랑했었지요-나를 어린애라고 부르던 여자를
그녀에게 내 마음을 주었지요, 그러나 그녀는 내 영혼을 원했답니다
자꾸 생각하지 말아요, 다 괜찮아질 테니
So long, Honey Babe
Where I'm bound, I can't tell
But Goodbye's too good a word, babe
So I'll just say fare thee well
I ain't sayin' you treated me unkind
You could have done better but I don't mind
You just kinda wasted my precious time
But don't think twice, it's all right
그럼 잘 있어요, 내 귀여운 사람
어디로 가는지는 말할 수 없답니다
‘안녕’이라는 말은 너무 절실한 말
나는 단지 말하겠어요, ‘잘 있어요’라고
그대가 내게 냉정했다고는 하지 않겠어요
물론 더 잘해줄 수도 있었겠지만, 뭐 다 그런 거죠.
그대는 내 소중한 시간을 흘려 보내 버렸을 뿐
하지만 더는 생각하지 말아요, 다 끝났으니까.
다른 분들은 어떤 노래의 가사를 최고라 생각하는지 문득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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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7/12/11 13:20 | 노래관련 | 트랙백 | 덧글(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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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짐 모리슨이나 지미 헨드릭스, 프린스(저는 프린스 빠돌이지요), 그리고 제임스 브라운(프린스보다 더 빠돌이지요)을 좋아한답니다. 짐 모리슨은 가사가 멋있어서지요. 나머지 분들은 모두 엄청난 FUNK함 때문에..
비공개// 그렇게 무책임해 보이진 않는데요? 지쳐서 떠나가는 느낌이랄까...
흘러나오는 노래와 가사에 뿅가서 이리저리 찾았었어요,
제가 그때 들었던 노래는 바람만이 알지요 어쩌구 하는 가사였지요..
가사는 그때 그때마다 기분이나 상황에 따라 들어오기도 하고 안들어오기도 하잖아요
아마도 그 당시에는 그런가사가 공감이 갔던 것 같아요
ether// 자신의 체험이랑 결합되어서 강력한 마력을 발생시키는 노래들도 있고 그렇지요. 가장 중요한 건 사람의 마음이겠죠...
그런데 밥 딜런을 듣고는 저런 목소리로도 노래를 부르는데 나라고 못하겠냐, 하면서 보컬을 했다고 합니다.
제가 듣기에는 둘 다 좋은 목소린데 말이죠.
한국 가사들이 좋은데 요즘엔 이소라씨 가사가 음울하고 좋아서 애청하고 있어요~ 노래랑 딱 어울리는..
아 전유나씨 <너를 사랑하고도>가 좋은데... 나 너무 서정적이다 ㅋㅋ
전 예전에 피쉬만즈를 엄청 좋아했는데 특히 가사를 참 좋아했어요..
문득 나 지금 너무 무덤덤하게 사는가 싶기도 하네요.. 후후..
딩// 세월에 따라 무덤덤해지는 것도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피쉬맨즈는 나카노에 있는 중고 레코드 가게에서 공중 캠프란 앨범을 사려고 봤는데 디스크 상태 C인 중고가 3800엔이라 화들짝 놀라서 내려놓은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그때 사둬야 했는데 하면서 후회중입니다.
꽤 히트를 쳤습니다. 양병집씨는 김민기씨의 뒤를 잇는 저항적인 포크가수였죠. 그리고 훗날
김광석씨가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라는 제목으로 바꾸고, 가사 일부를 수정해서 리바이벌 하기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밥딜런 최고의 가사는 Like a rolling stone 이라고 생각합니다.
최근에 자주 듣는 노래중에는 뮤지컬 '헤드윅' 의 'origin of love'
범프 오브 치킨 의 'スノースマイル' 나 ,'K' 는 이 메마른 감성으로도 듣다보면 뭔가 뭉클해 져 오는것이 느껴 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