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3일
본격 세주판 '이사' 까는 포스팅(2)

"이 더위에 동물원이라니..."
->이 더위에 현지집합이라니...
"마중하러 가는 게 익숙지 않아서 그랬는데""그게 이유라 해도 날 용서해줄까?"
->마중하러 가면 너무 친한 척 하는 것 같아서 그랬는데""이유가 이유니만큼 용서해주지 않을까...?"
코멘트: 왜 마중나가지 않고 동물원에 현지집합을 했나... 그런 이야기죠.
p045.
"도노의 머리 속에는 동물공원에 이르기까지의 변명이 차트 식으로 전개되었다..."
->도노 사치의 머리 속에선 동물공원에 이르기까지의 이유가 플로우 차트식으로 전개되고 있었다"
"4. 유원지->난 놀이기구를 못탄다. 5. 영화->우선 아카기 선배의 취미는? 1. 영화 2. 일본의 3. 가요 6. 동물원->대화거리가 많고 싸다 7.라이브->나쁘진 않지만 조예가 깊지 않다"
->"4 유원지->내가 놀이기구에 멀미 5 영화->우선 아카기 선배 취향이? 1 헐리우드 2 유럽 3 일본 6 동물원->대화가 끊어져도 동물을 소재로. 싸서 다행임 7 라이브->나쁘진 않지만 친목이 깊어질 것 같진 8 오다이바->실은 어딨는지 모름)
코멘트: 틀린 것도 빼먹은 것도 정말 많기도 하네요...
p046.
"아카기 선배... 어디 가?"
->"아카기 선배, 어떤 걸..."
"역시... 고라쿠에서 먹는 밥은 카레가 짱이지!" "아아..."
->"역시 행락지 점심은 카츠카레가 짱이지. "네에... 그래봤자 동넨데요"
코멘트: 미묘하게 틀리네요. 헐.
p047.
"그걸 염려해서..."
->"그걸 상정하고..."
"역시 다 못먹는다"
->"역시 먹지는 않는다"
"지금 거 한번만 더 부탁할게요. 사진 좀 찍게"
->"방금 거 다시 한 번 부탁할게요."
"그러지, 뭐..." "그 카메라는 어디서 갖고 온 거야?"
->"아냐, 됐거든?" "그 카메란 어디서 났어?"
p048.
"와아- 따라가야지. 기다려-"
->"로마는 하루 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호랑이를 못 잡지"
p049.
"...친구를 사귀면 마음이 든든하다. 하도 죽여서 금방 전멸한다는 게 유일한 결점"
->"...동료로 삼으면 마음이 든든. 많이 죽이면 금방 멸종한다는 것이 유일한 결점"
"메가급 무게"
->"메가톤 프레스"
"타이거 자파"
->"타이거 재퍼"
"제트 신"
->"제트 싱"
"데몬"
->"케니히 데몬"
"그리들리"
->"그리즐리"
"무대포 공격"
->"곰 조르기"
"광분"
-"소닉 러쉬"
"죽이는 것보다 잡아서 팔면 돈이 되는 종족."
->"죽이는 것보다 잡아서 파는 쪽이 돈이 되는 종족. 이쪽의 레벨이 낮은 동안엔 기린의 키가 위협적."
"금강산도 식후경"
->"유칼리 당고"
p050.
"뒷발차기"
->"지래프킥"
"도리무이타"
->"드림 이터"
"트림점"
->"드림 점보"
"최고의 레벨 봉황은 단독으로 공원 안을 어슬렁거린다"
->"최고 레벨의 봉황은 단독으로 공원 안을 어슬렁거린다. 경험치 벌기 딱 좋은 표적이지만 죽이면 당연하게도 혼난다"
"물에 약하다"
->"총에 약하다"
"불의 새 부활"
->"불새 부활 날개옷편"
"카네이션"
->"리인카네이션"
"리저레크이션"
->"레저렉션"
"고기"
->"쪼기"
"지상최상의 걷어차기"
->"지상최강의 킥"
"마드모아젤프로무헬"
->"마드모아젤 프롬 헬"
코멘트: 원래 여기에서 배꼽잡고 웃어야 되는데...
p051.
"시계 벗어남"
->"타이밍 삑살"
p052.
"진귀한..."
->"신기한..."
코멘트: 진수를 진귀한 동물로 그대로 옮기니 좀 어색한 듯...
p055.
"엄청 가까워서 옛날부터 늘 함께 놀았다면서?"
->"엄청 가까워서 옛날엔 함께 놀았다며?"
p056.
"12년전으로 돌아가서
->"12년전 소풍에"
"이거나 먹어라"
->"먹어라! 데스 매서커"
"그건 만화 같은 데서 보면 좋아하는 사람들끼리 흔히 하는 패턴이잖아?"
->"그건 만화 같은 데선 서로 좋아하게 되는 패턴아냐?"
"안 그래?"
->"왜 그렇게 되지 않았어?"
코멘트: 아카기는 코바루카와가 도노를 좋아하는 걸 알고 있죠. 그래서 나온 이야기...
p057.
"오늘 무슨 말실수가 이렇게..."
->"오늘 데이트에서 무슨 실수가?"
"그런데 지금은 각자... 무슨 의미가..."
->"근데 지금은 따로... 어쩌다..."
p059.
"누구의 지지도 받지 않고..."
->"누구에게도 기대지 않고..."
코멘트: 의역인데 이쪽이 더 잘 어울리는 듯...
p060.
"나... 기운 생겼어."
->"위로해주려고 했던 거 아냐?"
p061.
"아...윽!"
->"아-, 뻐끔"
코멘트: 담배 물려주면서 간접 키스하는 장면이죠.
p062.
"돌입"
->"넵"
코멘트: 원랜 "오스"입니다.
p063.
"요정관에 잘 오셨습니다."
->"요정의 집에 잘 오셨습니다"
"괜한 소리까지 하고 있군. 쿡쿡..."
->"계산할 때 까진 그렇지, 크크크..."
p065.
"그리고 이 사람은 대체...?"
->"그리고 이 외국인은 대체...!?"
p066.
"싸고 강한 술만 달라던데?"
->"싸고 센 술만 벌컥벌컥 마시고"
"그래도 내가 부탁하니까 내기해 주겠다고 했어"
->"그래도 든든해 보이니까 걸어보기로 했어"
p067.
"손님이 안 오네"
->"한 번도 못이겼잖아"
"한번도 못이겼어"
->"손님이 안 오네"
코멘트: 대사 체인지...
"사랑을 위해서라면 목숨도 던진다"
->"사랑하는 건 목숨을 깎는 일"
p068.
"동2국 북가 5번째"
->"동 2국 북가 5바퀴째"
"뭐지?"
->"뭘 버릴래?"
"..유..."
->"유...육만"
"안돼! 위험하다구! 이 손은 ()바로 아래잖아?"
->"안돼! 역시 쟤 맛이 갔어. 이 수는 中떨구기잖아"
"그래? 손은 ()에 가있었는데"
->"그래? 양삭에 손이 가는데" "난 디지털이라"
코멘트: 마작은 어렵습니다... 저도 몰라요...
p069.
"야야! 그만 좀 설쳐대."
->"스물 넘은 여자가 울면서 기뻐하지마!"
"아앗! 녀석이 도망쳤다!"
->"아앗! 피자 녀석이 도망쳤다!"
코멘트: 이탈리아 사람이라 피자 녀석이죠...
p070.
"멘트 걸스-"
->"판정"
코멘트: 원문은 저지먼트 걸스. 저지를 빼먹다니...
"그럼 동창회 간부는 내가 하지"
->"그럼 됐어. 동창회 간사는 내가 할게!"
"그게 아니고 아까 외국인이 큰 소리로 울다가 지나가는 행인을 때렸어여."
->"방금 외국인이 큰 소리로 울면서 행인을 때렸는데 말야"
코멘트: 나이 지긋한 분이 "..어여"라니 너무 귀엽네여.
이것으로 2화도 끝...
3화를 펼치기 겁나네요. ㄷㄷㄷ.
# by | 2008/06/03 01:34 | 만화관련 | 트랙백 | 덧글(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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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악몽은 기억에서 지워 버렸는데 동물도감의 아수라장이 그대로군요.
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510175
(세상에나 ~여 ~여 ~임돠 거리는 오센님이라니! 죽을래!)
특히, 동물 스테이터스 일람표는 거의 마사루 읽는 느낌이었는데, 정말 명쾌해졌습니다.;;
아무튼, 두 번 웃으니 이것도 좋군요!
정작 포스팅 하시는 분은 죽을 맛이겠지만-(;;)
잘 읽고 갑니다.
여긴 누구 나는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