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27일
테즈카오사무전집대략완전가이드(201-250)
간만에 포스팅이네요.
이번엔 201번에서 250번까지를 옮겨봤는데 긴 시리즈물이 많아서 분량이 얼마 안 되네요.

불새/ 201-212, 362-365/ 1967/ 대
테즈카가 창간한 만화잡지 COM에서 시작된 시공을 뛰어넘은 대하드라마.
발달된 지성은 왜 불사를 갈망하는가.
기합이 들어간 SF파트를 유심히 보자.

고무고무 펀치/ 213/ 1968/ 코
마법 고무를 부풀리면 원하는 물건이 나온다.
'소학1년생'등에 연재되었기 때문에 아동향 단편들이지만 당시 CF 패러디 같은 건 웃긴다.

나스비 여왕/ 214/ 1954/ 소
스토리 소녀 만화의 선구적 작품.
열심히 발레하는 타카코, 남국의 공주와 바꿔치기된 소녀 나스비, 그녀들의 우정.
물론 대단원 결말.

나는 사루토비다!/ 215, 216/ 1960/ 시 코
요새 아이들에게 읽혀도 OK인 가벼운 개그.
시라토 산페이가 그린 '사스케'와 본작품을 함께 읽으면
닌자물의 황당무개함의 진폭을 알 수 있다.

마법 저택/ 217/ 1948/ 모
말하는 동물, 마법을 쓰는 노파, 슈퍼맨 복장을 한 대마왕과, 이건 완전 디즈니 랜드.
인쇄 상태는 불만스럽지만 이제 보니 나름의 맛이 있다.

더 크레이터/ 218-220/ 1969/ S 서
만약 인생을 리셋할 수 있다면? 외계인을 속이려면? 시간을 점점 거슬러 오르면? 달에 혼자 남겨진다면? 다 읽고 나면 오싹해지는 연작 단편.

우주소년 아톰/ 221-238/ 1951/ S 히
테즈카 자신이 별로 사랑하지 않았던 것은 자기 자신이 너무 많이 투영되었기 때문이 아닐런지?
여러분도 잘 아실 쾌활 로봇 아톰. 차별문제를 자주 주제로 다뤘다.

숏 아라베스크/ 239/ 1971/ 섹 코
뭐 이런 어처구니 없는 하하하하... 하고 웃다 보면 갑자기 엄청 무서운 호러가 끼어들어 끝날 때까지 마음 놓을 수 없는 단편집. 절묘한 배열.

아톰 콘자쿠모노가타리/ 240-242/ 1967/ S
여성 곤충인간과 함께 1969년으로 타임슬립해버린 아톰. 에너지 보급도 하지 못하고 절대절명의 위기. 라스트신은 군더더기라곤 찾아볼 수 없다.

빅X/ 243-246/ 1963/ 변 히
나치 독일이 연구한 "생물을 거대화시키는 약" 빅X. 개발자의 손자인 아키라는 이것으로 정의의 히어로가 된다. 싸워라, 빅X!

일본 발광/ 247/ 1974/ 서 S
일본에 SF붐이 불었던 시기. 호시 신이치, 코마츠 사쿄, 츠츠이 야스타카 등이 활약하던 시기. 테즈카도 그에 지지않고 SF를 그렸다. 사후세계와 지상에 남겨진 유령들의 이야기.

돈 드라큘라/ 248-250/ 1979/ 코 변
소년 챔피언에 연재되었던 슬랩스틱 코미디. 헐리우드 팬인 테즈카는 헐리우드 몬스터를 그릴 수 있어서 헐리우드 몬스터를 전부 정복한 기분이었다나 뭐라나.
이번엔 201번에서 250번까지를 옮겨봤는데 긴 시리즈물이 많아서 분량이 얼마 안 되네요.

불새/ 201-212, 362-365/ 1967/ 대
테즈카가 창간한 만화잡지 COM에서 시작된 시공을 뛰어넘은 대하드라마.
발달된 지성은 왜 불사를 갈망하는가.
기합이 들어간 SF파트를 유심히 보자.

고무고무 펀치/ 213/ 1968/ 코
마법 고무를 부풀리면 원하는 물건이 나온다.
'소학1년생'등에 연재되었기 때문에 아동향 단편들이지만 당시 CF 패러디 같은 건 웃긴다.

나스비 여왕/ 214/ 1954/ 소
스토리 소녀 만화의 선구적 작품.
열심히 발레하는 타카코, 남국의 공주와 바꿔치기된 소녀 나스비, 그녀들의 우정.
물론 대단원 결말.

나는 사루토비다!/ 215, 216/ 1960/ 시 코
요새 아이들에게 읽혀도 OK인 가벼운 개그.
시라토 산페이가 그린 '사스케'와 본작품을 함께 읽으면
닌자물의 황당무개함의 진폭을 알 수 있다.

마법 저택/ 217/ 1948/ 모
말하는 동물, 마법을 쓰는 노파, 슈퍼맨 복장을 한 대마왕과, 이건 완전 디즈니 랜드.
인쇄 상태는 불만스럽지만 이제 보니 나름의 맛이 있다.

더 크레이터/ 218-220/ 1969/ S 서
만약 인생을 리셋할 수 있다면? 외계인을 속이려면? 시간을 점점 거슬러 오르면? 달에 혼자 남겨진다면? 다 읽고 나면 오싹해지는 연작 단편.

우주소년 아톰/ 221-238/ 1951/ S 히
테즈카 자신이 별로 사랑하지 않았던 것은 자기 자신이 너무 많이 투영되었기 때문이 아닐런지?
여러분도 잘 아실 쾌활 로봇 아톰. 차별문제를 자주 주제로 다뤘다.

숏 아라베스크/ 239/ 1971/ 섹 코
뭐 이런 어처구니 없는 하하하하... 하고 웃다 보면 갑자기 엄청 무서운 호러가 끼어들어 끝날 때까지 마음 놓을 수 없는 단편집. 절묘한 배열.

아톰 콘자쿠모노가타리/ 240-242/ 1967/ S
여성 곤충인간과 함께 1969년으로 타임슬립해버린 아톰. 에너지 보급도 하지 못하고 절대절명의 위기. 라스트신은 군더더기라곤 찾아볼 수 없다.

빅X/ 243-246/ 1963/ 변 히
나치 독일이 연구한 "생물을 거대화시키는 약" 빅X. 개발자의 손자인 아키라는 이것으로 정의의 히어로가 된다. 싸워라, 빅X!

일본 발광/ 247/ 1974/ 서 S
일본에 SF붐이 불었던 시기. 호시 신이치, 코마츠 사쿄, 츠츠이 야스타카 등이 활약하던 시기. 테즈카도 그에 지지않고 SF를 그렸다. 사후세계와 지상에 남겨진 유령들의 이야기.

돈 드라큘라/ 248-250/ 1979/ 코 변
소년 챔피언에 연재되었던 슬랩스틱 코미디. 헐리우드 팬인 테즈카는 헐리우드 몬스터를 그릴 수 있어서 헐리우드 몬스터를 전부 정복한 기분이었다나 뭐라나.
# by | 2008/06/27 19:01 | 테즈카오사무전집대략완전가이드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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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단샤 판은 지금도 나오는 판이라서 어렵지 않게 구하실 수 있을 듯.
특히 단편집들이 끌리는군요.^_^
펑크난 지갑이 매꿔지면 구해봐야겠어요.
그래도 간지는 나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