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번까지인데 설명되어 있는 것처럼 테즈카 생전에 나온 전집은 여기까지입니다.

251-252 철완 아톰 별권/ 1964/ S
스타 시스템을 채용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동물에서 서스펜스까지 온갖 장르에서 아톰이 등장하는 것들을 모은 작품집.

253 땅속나라의 괴인/ 1948/ S
앞에 나온 '아방추르 21'의 원작.
그림은 스기우라 시게루 풍인데 다시 그린 것도 과연 그렇도다.
당시로선 어쩔 수 없었겠지만...

254 유미인/ 1949/ S 모
두리틀 선생처럼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소년 피기.
그가 태어난 땅, 자바의 밀림에 사는 유미인들과 그의 관계는?
대모험담.

255 유프라테의 나무/ 1973/ S 성
무인도에 가까운 섬에서 새와 짐승들이 지키는 거대한 나무 열매.
이것이 지혜의 열매라, 먹은 고등학생들은 초능력을 익히게 된다.
그들은 이 힘을 어떻게 쓸 것인가?

256 정글 타로/ 1958/ 동 모
수소폭탄 실험을 피해서 달아난 동물들과 정의감 넘치는 소년 타로가 표류하다,
도착한 섬에서 원주민에게 습격을 받게 된다.
그림 스타일이 반갑다.

257 모험 방송국/ 1960/ 모 S
'만약 -라면'이런 일들이 현실이 되어버리는 기계로 통쾌한 대모험을 하게 되는 타이틀 작품과,
잉카 문명의 생존자 소년의 모험 이야기.
가볍고 즐겁게 그려져 있다.

258 걸레와 보석/ 1957/ S 코
추녀가 미녀로 변하는 아이디어는 '뒤죽박죽 지레타'에서도 써먹었지만 이 작품에선 SF적 설명이 붙어있다.
만화 템포는 느긋해서 즐겁다.

259-260 지구를 삼키다/ 1968/ 섹 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경국지색 제필스.
하지만 그녀의 목적은 남자들을 향한 복수와 세계 파멸이었다.
금융파탄 후의 세계 예측.

261 시계 태엽 사과/ 1969/ S 서
자위대가 어떤 실험에 마을 하나를 통째로 쓰는 표제작,
시간 연장제를 마신 남자의 비극, 우주선 안의 로봇이 임신하는 기적.
피노코의 원형도 등장한다.

262-263 I.L/ 1969/ 섹 변
'지구를 삼키다'에 이어 빅코믹에 연재된 테즈카의 섹시 노선 작품.
전위영화감독이 주인공인 것도, 작품 전체에 흐르는 사이키델릭한 분위기도 당시를 느끼게 한다.

264 공기의 바닥/ 1968/ S 서
베트남 전쟁, 공해문제, 학생운동, 산업 스파이, 당시의 매스컴 소재를 SF적으로 민화풍으로 어둡게 그린 성인향 단편집.

265 불 산/ 1979/ 기타
전쟁중에 분화해서 생겨난 쇼와 신산 조사에 생애를 건 미마츠 마사오의 전기와, 이상성벽을 다룬 만화, 복수물 등 어른들을 위한 만화집.

266-267, 377-379 마신 가론/ 1959/ 히 S
우주에서 온 소년 픽과 마신 가론.
픽의 의사에 따라 가론은 악마가 될 수도 정의의 편이 될 수도 있다.
흐지부지하게 미완. 뒤를 읽고 싶다.

268 자포자기 마리아/ 1970/ 섹 성
더치 와이프에 빙의한 자신의 여성성과 함께 성교육을 생각한다는 시대 반영 만화.
마리아의 스커트 길이도 그 시대를 잘 보여준다.

270 선더 마스크/1972 /히 S
TV 실사 변신 프로그램에 뒤이어 그려진 작품.
테즈카는 이 작품에 특별한 감정이 없었던 모양이지만 TV는 일부 아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테즈카 본인이 대활약.

271-272 인간 곤충기/ 1970/ 섹 변
여배우 겸 소설가 겸 디자이너인 천재 미녀 토무라 토키코.
하지만 그녀의 재능은 모두 모방이었다.
외톨이 여성이 강인하게 살아간다.
사회파 작품.

273 마코와 루미와 치이/ 1979/ 코
일본 최초의 육아 만화.
테즈카가의 아이들이 실명으로 등장 & 활약.
그려진 쪽은 민폐겠지만 읽는 사람은 즐겁다.
1/3은 픽션이라던가.

274 종이 요새/ 1974/ 시
만화가 테즈카의 전쟁과 그 후, 데뷔 후, 토키와장 시대 등 여기저기 발표한 테즈카물(?)을 모은 단편집.
만화에 대한 여론의 역사도 볼 수 있다.

277 레오짱/ 1965/ 동
'유치원' '소학1년생' 같은 아동 학습지에 실린 정글대제 시리즈.
본인은 "마음 편하게 술술 그려졌다"고 하는 기쁨에 찬 작품.

278 진흙탕 선생/ 1976/ 코
학원물이 TV에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을 때 그린 작품.
어차피 교사와 학생은 여우와 너구리.
속고 속이고 격려하면서 서로 성장해간다.
느긋해서 좋은 작품.

279 만화 생물학/ 1956/ 기타
'만화 대학'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박사가 생묵학과 천문학에 대해 재미있고 이상하게 강의.
내용 중엔 너무 오래된 것도 있지만 좋은 퀄리티의 학습만화.

280 이상한 메르모/ 1975/ 변
이상한 빨강 파랑 사탕으로 커졌다가 작아졌다 다른 동물이 되었다 하는 메르모.
아쉽게도 수록 작품은 아동 만화.

281 신 보물섬/ 1947/ 모
마지막까지 전집수록을 거부한 문제작.
경위는 후기에 자세히 써있지만 만화를 현재처럼 폭넓은 장르로 만든 원점.
데뷔 당시의 일기도 수록.

282-283 잇키 만다라/ 1974/ 대 시
20세기 초의 청과 일본.
역사의 그늘에서 웃는 사람과 우는 사람.
'아돌프에게 고한다'와 함께 '교과서에 실린 역사를 다시 보는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284 서스피션/ 1982/ 서 S
인과응보를 테마로 삼은 타이틀 작품.
함께 실린 '요리하는 여자'는 스티븐 킹의 '미저리'를 연상케하는 사이코 호러.

285 유니코/ 1976/ 동
산리오에서 발행했던 잡지에 실려 많은 소녀들에게 사랑받았던 작품.
언젠가 키티와 함께 캐릭터로 부활할지도?

287-300 붓다/ 1972/ 대 시
테즈카 생전에 출판된 전집은 '정글대제'로 시작해서 '붓다'로 막을 내린다.
가상의 인물이 많은데 그만큼 읽기 쉬워졌으므로 납득.

251-252 철완 아톰 별권/ 1964/ S
스타 시스템을 채용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아동물에서 서스펜스까지 온갖 장르에서 아톰이 등장하는 것들을 모은 작품집.

253 땅속나라의 괴인/ 1948/ S
앞에 나온 '아방추르 21'의 원작.
그림은 스기우라 시게루 풍인데 다시 그린 것도 과연 그렇도다.
당시로선 어쩔 수 없었겠지만...

254 유미인/ 1949/ S 모
두리틀 선생처럼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소년 피기.
그가 태어난 땅, 자바의 밀림에 사는 유미인들과 그의 관계는?
대모험담.

255 유프라테의 나무/ 1973/ S 성
무인도에 가까운 섬에서 새와 짐승들이 지키는 거대한 나무 열매.
이것이 지혜의 열매라, 먹은 고등학생들은 초능력을 익히게 된다.
그들은 이 힘을 어떻게 쓸 것인가?

256 정글 타로/ 1958/ 동 모
수소폭탄 실험을 피해서 달아난 동물들과 정의감 넘치는 소년 타로가 표류하다,
도착한 섬에서 원주민에게 습격을 받게 된다.
그림 스타일이 반갑다.

257 모험 방송국/ 1960/ 모 S
'만약 -라면'이런 일들이 현실이 되어버리는 기계로 통쾌한 대모험을 하게 되는 타이틀 작품과,
잉카 문명의 생존자 소년의 모험 이야기.
가볍고 즐겁게 그려져 있다.

258 걸레와 보석/ 1957/ S 코
추녀가 미녀로 변하는 아이디어는 '뒤죽박죽 지레타'에서도 써먹었지만 이 작품에선 SF적 설명이 붙어있다.
만화 템포는 느긋해서 즐겁다.

259-260 지구를 삼키다/ 1968/ 섹 변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경국지색 제필스.
하지만 그녀의 목적은 남자들을 향한 복수와 세계 파멸이었다.
금융파탄 후의 세계 예측.

261 시계 태엽 사과/ 1969/ S 서
자위대가 어떤 실험에 마을 하나를 통째로 쓰는 표제작,
시간 연장제를 마신 남자의 비극, 우주선 안의 로봇이 임신하는 기적.
피노코의 원형도 등장한다.

262-263 I.L/ 1969/ 섹 변
'지구를 삼키다'에 이어 빅코믹에 연재된 테즈카의 섹시 노선 작품.
전위영화감독이 주인공인 것도, 작품 전체에 흐르는 사이키델릭한 분위기도 당시를 느끼게 한다.

264 공기의 바닥/ 1968/ S 서
베트남 전쟁, 공해문제, 학생운동, 산업 스파이, 당시의 매스컴 소재를 SF적으로 민화풍으로 어둡게 그린 성인향 단편집.

265 불 산/ 1979/ 기타
전쟁중에 분화해서 생겨난 쇼와 신산 조사에 생애를 건 미마츠 마사오의 전기와, 이상성벽을 다룬 만화, 복수물 등 어른들을 위한 만화집.

266-267, 377-379 마신 가론/ 1959/ 히 S
우주에서 온 소년 픽과 마신 가론.
픽의 의사에 따라 가론은 악마가 될 수도 정의의 편이 될 수도 있다.
흐지부지하게 미완. 뒤를 읽고 싶다.

268 자포자기 마리아/ 1970/ 섹 성
더치 와이프에 빙의한 자신의 여성성과 함께 성교육을 생각한다는 시대 반영 만화.
마리아의 스커트 길이도 그 시대를 잘 보여준다.

270 선더 마스크/1972 /히 S
TV 실사 변신 프로그램에 뒤이어 그려진 작품.
테즈카는 이 작품에 특별한 감정이 없었던 모양이지만 TV는 일부 아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테즈카 본인이 대활약.

271-272 인간 곤충기/ 1970/ 섹 변
여배우 겸 소설가 겸 디자이너인 천재 미녀 토무라 토키코.
하지만 그녀의 재능은 모두 모방이었다.
외톨이 여성이 강인하게 살아간다.
사회파 작품.

273 마코와 루미와 치이/ 1979/ 코
일본 최초의 육아 만화.
테즈카가의 아이들이 실명으로 등장 & 활약.
그려진 쪽은 민폐겠지만 읽는 사람은 즐겁다.
1/3은 픽션이라던가.

274 종이 요새/ 1974/ 시
만화가 테즈카의 전쟁과 그 후, 데뷔 후, 토키와장 시대 등 여기저기 발표한 테즈카물(?)을 모은 단편집.
만화에 대한 여론의 역사도 볼 수 있다.

277 레오짱/ 1965/ 동
'유치원' '소학1년생' 같은 아동 학습지에 실린 정글대제 시리즈.
본인은 "마음 편하게 술술 그려졌다"고 하는 기쁨에 찬 작품.

278 진흙탕 선생/ 1976/ 코
학원물이 TV에서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었을 때 그린 작품.
어차피 교사와 학생은 여우와 너구리.
속고 속이고 격려하면서 서로 성장해간다.
느긋해서 좋은 작품.

279 만화 생물학/ 1956/ 기타
'만화 대학'과 마찬가지로 뭐든지 박사가 생묵학과 천문학에 대해 재미있고 이상하게 강의.
내용 중엔 너무 오래된 것도 있지만 좋은 퀄리티의 학습만화.

280 이상한 메르모/ 1975/ 변
이상한 빨강 파랑 사탕으로 커졌다가 작아졌다 다른 동물이 되었다 하는 메르모.
아쉽게도 수록 작품은 아동 만화.

281 신 보물섬/ 1947/ 모
마지막까지 전집수록을 거부한 문제작.
경위는 후기에 자세히 써있지만 만화를 현재처럼 폭넓은 장르로 만든 원점.
데뷔 당시의 일기도 수록.

282-283 잇키 만다라/ 1974/ 대 시
20세기 초의 청과 일본.
역사의 그늘에서 웃는 사람과 우는 사람.
'아돌프에게 고한다'와 함께 '교과서에 실린 역사를 다시 보는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284 서스피션/ 1982/ 서 S
인과응보를 테마로 삼은 타이틀 작품.
함께 실린 '요리하는 여자'는 스티븐 킹의 '미저리'를 연상케하는 사이코 호러.

285 유니코/ 1976/ 동
산리오에서 발행했던 잡지에 실려 많은 소녀들에게 사랑받았던 작품.
언젠가 키티와 함께 캐릭터로 부활할지도?

287-300 붓다/ 1972/ 대 시
테즈카 생전에 출판된 전집은 '정글대제'로 시작해서 '붓다'로 막을 내린다.
가상의 인물이 많은데 그만큼 읽기 쉬워졌으므로 납득.
태그 : 테즈카오사무




덧글
dcdc 2008/08/21 00:57 # 답글
보고 싶습니다. 이게 다 나오기 전까지 한국만화시장은 시작도 안 했다고 해야 할 것 같아요 OTL대산초어 2008/08/22 01:22 #
다는 바라지도 않고 대표작들만이라도 나와준다면 고맙겠는데요^^.산왕 2008/08/21 01:13 # 답글
어릴적 아버지께서 붓다(해적판인지 일본판인지 기억이 가물가물;)를 집에 진열해 두셨었죠. 만화중에도 괜찮은 게 있다는 생각을 부모님께 심어준 테즈카 선생께 감사해야겠습니다^^;대산초어 2008/08/22 01:20 #
혹시 고려원판 아니었을까요? 무려 정식판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요^^.시바우치 2008/08/21 08:27 # 삭제 답글
타츠미 의사...! (퍽...)요새 일본에서 잔잔히 인기 있는 [세인트 오니상]이 사실은 데즈카 오사무 [붓다] 광고만화라
재판되거나 다시 주목을 모았으면...하는 바램이 조금은 있습니다.
대산초어 2008/08/22 01:23 #
그래도 '붓다'는 이미 전세계적인 인기만화아니던가요^^? 영문판도 반응 괜찮았다고 들었는데...하얀앙마 2008/08/21 10:23 # 답글
중학교에 붓다가 있었는데 관심밖이라 보질 않았다는...지금까지 후회하게 만든 [붓다]
300권이라도 좋으니 한국에선 안나오려나...
대산초어 2008/08/22 01:26 #
저거 다 낼 용자가 과연 있을까요...^^;사노 2008/08/21 11:46 # 답글
한때 블랙 데즈카에 불타올라 지구를 삼키다, 인간곤충기, 서스피션 등등만 보다가 유니코를 보니 그야말로 마음의 안식을 찾는 듯한 이 기분. 개인적으로 지금 소년소녀에게 리메이크로 먹힐 만한 건 [삼눈이가 간다]와 [유니코]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죠. T_T붓다는 동네 도서관에 학산판, 옛날 고려원판이 다 있어서 즐겨봅니다. (이래서 안 사고야만;;)
대산초어 2008/08/22 01:30 #
고려원판에 블랙잭 선생을 무려 '흡혈귀'로 표기했던 것이 기억납니다:D이지민 2008/08/23 06:50 # 답글
저도 '붓다'가 큰집 사촌오빠네 집에 있어서 즐겨보곤 했었죠근데 다시 떠올려보면 기생수 모노노케히메 블랙잭 미야자키하야오 dvd등등이 있었던 기억이...... 지금 생각해보니 범상치 않은 인물이었던거 같네요. 지금은 친척들에게 만화책 다 나눠주고 해외에서 살고계세요
생각해보면 명절이 즐거웠던 이유가 큰집가서 만화책보는 이유가 컸던거같아요
왠지 대산초어님의 이글루를 둘러보다보면 그 오빠 생각이 많이납니다 ㅎㅎ
대산초어 2008/08/24 12:49 #
멋진 분이시군요. 아마도 전 만화책을 무덤까지 가져갈 듯...2008/08/25 17:06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대산초어 2008/08/25 23:38 #
썰렁한 농담은 듣는 사람의 공격성을 유발시키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있더군요:D호호아줌마 2009/08/03 00:11 # 삭제 답글
크아......굿 다시한번 힘을 냅니다!! 13일정돈 참을 수 있을거 같아요 ^^대산초어 2009/08/05 01:32 #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