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 40 문답 기타등등

심플 40문답
신연후 님께서 지목하셨길래 받아왔습니다.
정말 얼마만에 하는 문답인지 모르겠네요.

1. 닉네임은: 대산초어, 도롱뇽(도룡뇽 아님), childrenkun.
2. 직업은: 대학생.
3. 한 지붕 아래 같이 사는 사람은: 부모님이랑 남동생 하나.
4. 이름 바꾸고 싶다면: 별로 바꾸고 싶지 않음.
5: 어디 살음: 서울.
6. 혈액형은: AB.
7. 별자리는: 물병자리.
8. 별명은: 도룡뇽, 기타 등등.
9. 장래희망은: 책과 관련된 일(만화면 더 좋고).
10. 한달 용돈은: 아직까지 부모님한테 돈 타 쓰는 게 쪽팔려서 말 못함.
11. 좌우명은: 유머가 짱이다.
12. 자신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과묵한 수다쟁이.
13. 인간관계는: 그냥 무난함.
14. 남는 시간은 어떻게 보내: 만화나 영화나 소설이나 야구나...
15. 이성으로 보이는 연예인은: 딱히 없음. 후로게이도 아닌데 이상하게 동성 연예인의 빠짓을 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16. 내가 가장 아끼는 보물은: 이 세상 모든 것이 보물 아니겠어요 까르르?
17. 편히 쉴 수 있는 혼자만의 공간은: 역시 방. 괜히 히키코모리가 아님.
18. 옷 입는 스타일은: 청바지에 스니커 스타일. 열라 추리하게 입고 다님.
19. 신체사이즈는: 172-58. 돼지 같이 먹어도 칼 같이 유지되는 마법의 사이즈.
20. 닮은 연예인은: 나처럼 생겼으면 TV에 못 나오지.
21. 닮고 싶은 연예인은: 벡 한센이나 다나카 카즈마사.
22. 성형수술 한다면 어디: 비뚤어진 턱을 좀 어떻게...!
24. 평소에 즐겨먹는 건: 라면 홀릭임.
25. 겨울에 내복은: 절대 안 입음.
26. 컴 켜면 처음으로 가는 곳: 이글루스.
27. 젤 오랫동안 기다려본 약속 시간은: 두 시간?
28. 교통사고 당해본 적은: 가볍게 치여 본 적은 몇 번 있지만 다친 적은 없음. 아, 요즘 정신줄 놓고 다니는 게 그 후유증 때문인가...
29. 학급에서 임원활동 해본 적은: 없음. 리더쉽 그게 뭔가염?
30. 친구의 친구가 맘에 든다면: 친구해야지, 뭐. 워낙 발이 좁아서 새로운 친구들은 거의 이렇게 만나는 형편임.
31. 모든 비밀을 털어놓을 수 있는 친구는: 고교 동창인 SP?
32. 연예인이 나온 꿈 꾼 적은: 있는 것 같은데 기억이 안 남.
33. 길거리에서 연예인 제의 들어온 적은: 와, 짱이다. 이 문답 보기 전까지 상상도 못했던 시츄에이션임.
34. 즐겨보는 TV프로그램은: 어쩌다 황금어장을 동생과 함께 볼 때가 있음.
35. 좋아하는 반찬은: 고기. 오죽하면 별명이 육덕후일까...?
36. 머리를 며칠까지 안 감을 수 있는지: 개털이라 이틀을 버틸 수가 없음. 보통 하루에 2번 감아야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가능함.
37. 땡땡이는 언제 처음으로: 꿈많던 고교시절에... 결국 걸려서 테니스장 청소했음.
38. 좋아하는 우유는: 서울우유. 이모가 목장하시던 시절에 여기에 납품한다고 해서 서울우유만 먹었음. 이젠 그냥 습관화.
39. 크리스마스에 혼자라면: 4월 1일에 혼자인 것과 뭔가 다름?
40. 마지막으로 이 문답을 넘기고 싶은 이웃을 써봐: 그냥 아무나 받아갔으면 좋겠네요.

근데 다 하고 보니 23번 문항이 없는 결함 문답이었네요. 리콜 안 되냐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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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말테아 2008/12/19 23:02 # 삭제 답글

    꿈많던 고교시절 우연히 만난 땡땡
    지퍼를 내리면서(..)
  • 대산초어 2008/12/20 00:56 #

    아니 뭐 이런 저질 덧글이 다 있죠? 저는 화가 나고 눈물이 납니다.
  • 뎡야 2008/12/22 12:28 # 삭제

    푸하하하
  • 에테르 2008/12/19 23:22 # 삭제 답글

    ...ㅠㅠㅠ........사람 사는게 다 똑같다는 생각이 들지말입니다...ㅠㅠ... ...
  • 대산초어 2008/12/20 00:56 #

    뭐 특별한 게 있겠습니까 하하하...
  • 샤르 2008/12/20 11:11 # 답글

    저도 제가 언제까지나 마법의 사이즈일 줄 알았는데 점점 술살과 나잇살들이 붙더라고요ㅠㅠ
  • 대산초어 2008/12/20 20:38 #

    실은 요즘 저도 그런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ㅠ.ㅠ
  • 이린기 2008/12/27 14:41 # 답글

    11번 39번 미친듯이공감
  • 대산초어 2008/12/27 22:08 #

    유머감각은 타고나나 봅니다. 키우려고 해도 안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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