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거리가 바닥을 드러냈기에 간만에 미스터 칠드런 노래나 한 곡...
정말 좋아하는 노래의 정말 좋아하는 테이크입니다.
매가리가 없어질 때에 한 번씩 들으면 왠지 힘이 나는 것 같은, 응원가 같은 노래지요.
PV 버전도 좋고. 다른 라이브 버전들도 좋지만 가장 좋아하는 2004년 라이브 버전으로^^.
끝없는 여행
작사, 작곡: 사쿠라이 카즈토시
숨을 헐떡이며 달려왔던 길을 돌아보지 않으련다
그저 미래만을 응시하면서 내뱉던 바람
칸나처럼말야, 제 목숨을 깎으면서 정열을 불태우고선
다시 빛과 그림자를 데리고 전진이다.
커다란 목소리로, 목소리 쉰 채로 '사랑받고 싶다'고 노래하고 있지.
'어린애도 아니고' 스스로를 타일러 보지만 다시 대답을 찾으려 들고 말아.
닫혀진 문 저편에 새로운 뭔가가 기다리고 있기에
분명 분명 날 움직이는 거겠지.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 그래도 다음 문을 노크하고 싶어.
더 커다랄 터인 자신을 찾는 끝없는 여행.
누구와 이야기를 해봐도, 누구와 함께 지내도 쓸쓸함은 쌓이지만
어딘가에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
우울한 사랑에 가슴앓이하고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었잖아.
걱정마. 시간은 덧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씻어 흘려보내준단다.
어렵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결국 모든 것이 싫어져서
몰래 몰래 달아나고 싶어지지만
벽이 높으면 높을수록 올랐을 때 기분이 좋은 거잖아.
아직 한계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
시대는 계속 혼란해 하며 그 대가를 찾지.
사람은 계산이라도 한 듯이 틀에 빠지지.
누구 흉내도 내지마. 너는 너면 된 거야.
삶에 레시피 같은 건 없어. 없다고.
숨을 헐떡이며 달려왔던 길을 돌아보지 않으련다.
그저 미래로 꿈을 싣고...
닫혀진 문 저편에 새로운 뭔가가 기다리고 있기에
분명 분명 너를 움직이는 거겠지.
좋은 일만 있을 순 없겠지. 그래도 다음 문을 노크해 보자.
더 근사할 터인 자신을 찾아서
가슴에 가득 껴안은 망설임들이 플러스의 힘으로 바뀌도록
항상 오늘도 우린 움직이고 있어.
싫은 일만 있을 리는 없잖아. 자, 다음 문을 노크해 보자.
더 커다랄 터인 자신을 찾는 끝없는 여행.
정말 좋아하는 노래의 정말 좋아하는 테이크입니다.
매가리가 없어질 때에 한 번씩 들으면 왠지 힘이 나는 것 같은, 응원가 같은 노래지요.
PV 버전도 좋고. 다른 라이브 버전들도 좋지만 가장 좋아하는 2004년 라이브 버전으로^^.
끝없는 여행
작사, 작곡: 사쿠라이 카즈토시
숨을 헐떡이며 달려왔던 길을 돌아보지 않으련다
그저 미래만을 응시하면서 내뱉던 바람
칸나처럼말야, 제 목숨을 깎으면서 정열을 불태우고선
다시 빛과 그림자를 데리고 전진이다.
커다란 목소리로, 목소리 쉰 채로 '사랑받고 싶다'고 노래하고 있지.
'어린애도 아니고' 스스로를 타일러 보지만 다시 대답을 찾으려 들고 말아.
닫혀진 문 저편에 새로운 뭔가가 기다리고 있기에
분명 분명 날 움직이는 거겠지.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겠지. 그래도 다음 문을 노크하고 싶어.
더 커다랄 터인 자신을 찾는 끝없는 여행.
누구와 이야기를 해봐도, 누구와 함께 지내도 쓸쓸함은 쌓이지만
어딘가에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어.
우울한 사랑에 가슴앓이하고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었잖아.
걱정마. 시간은 덧없을 정도로 모든 것을 씻어 흘려보내준단다.
어렵게 생각하기 시작하면 결국 모든 것이 싫어져서
몰래 몰래 달아나고 싶어지지만
벽이 높으면 높을수록 올랐을 때 기분이 좋은 거잖아.
아직 한계를 인정하고 싶지 않아.
시대는 계속 혼란해 하며 그 대가를 찾지.
사람은 계산이라도 한 듯이 틀에 빠지지.
누구 흉내도 내지마. 너는 너면 된 거야.
삶에 레시피 같은 건 없어. 없다고.
숨을 헐떡이며 달려왔던 길을 돌아보지 않으련다.
그저 미래로 꿈을 싣고...
닫혀진 문 저편에 새로운 뭔가가 기다리고 있기에
분명 분명 너를 움직이는 거겠지.
좋은 일만 있을 순 없겠지. 그래도 다음 문을 노크해 보자.
더 근사할 터인 자신을 찾아서
가슴에 가득 껴안은 망설임들이 플러스의 힘으로 바뀌도록
항상 오늘도 우린 움직이고 있어.
싫은 일만 있을 리는 없잖아. 자, 다음 문을 노크해 보자.
더 커다랄 터인 자신을 찾는 끝없는 여행.
태그 : mr.children




덧글
TEAM 2009/02/24 00:55 # 답글
아... 정말 이 노래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미스치루 노래입니다. 오랜만에 들어서 정말 좋네요.(ㅠㅠㅠ)대산초어 2009/02/25 00:46 #
정말 좋은 노래죠^^. 가끔 노래방에서 부르기도 합니다.kisnelis 2009/02/24 01:40 # 답글
제 인생을 바꿔놓은 곡이군요;ㅁ;/대산초어 2009/02/25 00:47 #
인생을 바꿔놓은 곡이라는 게 그리 만나기 쉽지 않은데 잘 만나셨네요.pattoy 2009/02/24 08:11 # 삭제 답글
정말 좋네요 정말로...이른 아침
큰 힘 얻고 갑니다.
대산초어 2009/02/25 00:48 #
네. 써놓은 대로 응원가예요.클라 2009/02/24 11:40 # 답글
미스치루도 그렇지만 일본노래는 전체적으로 상징적인 가사를 가진 노래가 참 많아서 좋네요.대산초어 2009/02/25 00:48 #
미스치루 정도면 직설적인 편이죠^^. 다나카 카즈마사(바인)까지 가면 이건 뭐...lolnlol 2009/02/24 22:32 # 답글
안 그래도 곧 있을 힘든 일을 앞두고 힘빠져하고 있었는데.. 큰 위로가 되네요미스치루의 가사는 항상 생각하고 곱씹을 거리가 있어서 좋아요.
대산초어 2009/02/25 00:48 #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힘내시길^^...Chanhee 2009/02/26 15:56 # 답글
아, 오늘 정말 좋은 곡 알고 가네요.대산초어 2009/02/27 00:28 #
가사도 좋고, 노래도 좋고... 정말 좋은 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