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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치코 (쓰게 요시하루, 1966)

이젠 거의 예술만화가의 대명사격으로 취급받는 쓰게 요시하루의 작품들이 딱딱하게 박제된 예술품에 그치지 않고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도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로 그 서정성을 들 수 있다. '치코'나 '붉은 꽃', '해변의 서경' 같은 작품들이 주는 서정적인 아름다움은 30여년이 넘은 지금도 빛바래지 않는다. 그 중에서도 작가 자신의 동거생활을 만화화한 '치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요(쓰게 요시하루 인터뷰-4) 完

드디어 마지막이네요. 마지막을 장식하듯이 사변적인 이야기가 쏟아져 나와서 옮기는 데 고전했습니다. 뉘앙스가 이상한 부분들은 나중에 또 고치고 그래야겠네요. -이번엔 쓰게 선생님의 작품에 때때로 거론되는 '증발'에 관해서 여쭈어보고 싶습니다. '증발여행일기'에 리얼한 수기로 증발에 관해 쓰여져 있는데 증발이라는 건 언제부터 관심을 가지셨는지요?언제부터라기...

악몽 같은 시절이었지요(쓰게 요시하루 인터뷰-3)

키보드 ㅣ가 안 먹어서(세 번 누르면 한 번 됨) 고생하느라 늦어졌습니다. 연휴가 끝나자마자 이 놈의 키보드를 갈아야겠네요. 4권도 입수했으니 4권의 인터뷰도 조만간 올리겠습니다.-쓰게 선생님은 조후에 살고 계시는데 이제 몇 년 정도 되셨습니까?미즈키 시게루 선생님의 어시스턴트를 하기 위해서 시타마치에서 이사왔으니까 벌써 36, 7년쯤 되었겠네요.-그때...

꿈은 안 꿉니다(쓰게 요시하루 인터뷰-2)

밖에서 작성하다가 보니 사진을 업로드 못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문맥이 이상한 부분을 고치면서 사진도 같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치면서 가든에도 올리려고 하니 이 글에 비공개 덧글은 달아주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가든으로 옮기면 비공개 덧글이 그대로 드러나더군요... 이번 분량에선 꿈을 소재로 다룬 만화들-이른바 '꿈 物'-에 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거지가 되고 싶어요(쓰게 요시하루 인터뷰-1)

현재 코단샤에서 '쓰게 요시하루 초기걸작선' 문고판이 전 4권으로 간행 중인데 각각의 권마다 쓰게 요시하루의 인터뷰가 실려있기에 한 번 옮겨 봤습니다. 일단 1권에 실린 부분만 옮기고 나머지는 차차 올리겠습니다.-쓰게 선생님은 1987년에 '별리'라는 작품을 발표하신 이래 계속 휴필하고 계신데요, 그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까요?이 15년간의 휴필은 ...

'파레포리'의 쓰게 요시하루 패러디...

개인적으로 주를 달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었는데 이번에 싹 한 번 정리해 봅니다.

4. 늪 (쓰게 요시하루, 1966)

사실 쓰게 요시하루는 만화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작가라기보다는 사람들로 하여금 만화가 진지한 예술일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낸 작가라고 보는 것이 더 정확하다. 그의 등장 이전에도 만화는 예술이었지만 사람들은 그런 방식으로 만화를 바라보는 것을 적절하지 않다고 여겼다. 쓰게 요시하루가 '태엽식(혹은 나사식)'을 발표한 것은 그래서 일본 만화사...

설마 이 오마쥬는?

마쯔모토 타이요의 넘버 파이브에 나오는 이 장면은 무엇의 오마쥬일까요?

쓰게의 '늪'에 나타난 리얼리즘

만화의 성장 가능성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저도 댓글이 길어져서 트랙백으로 대신하겠습니다.쓰게의 작품은 카뮈라기 보다는 카프카에 가깝습니다.카뮈의 작품에서 부조리는 인간을 위대하게 만드는 그런 것이라면카프카의 작품에서 부조리는 인간에게 던져진 본질적인 비극입니다.'변신'의 고레고르 잠자는 세계의 부조리를 깨닫고벌레라는 이방인으로 변하여 고독속으로 침잠하게 되...

쓰게 요시하루의 '도룡뇽'에 나오는 도룡뇽의 사진..

졸역 쓰게 요시하루 '도룡뇽山椒魚'엠코의 대장님 글에서 퍼왔습니다..의외로 리얼한 묘사였군요...●오오산쇼우우오(オオサンショウウオ-도룡뇽)세계 최대의 양서류로 일본에만 사는 고유종.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귀중한 생물로서 국가의 특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고 있지만, 국가에 의한 보호 조사 활동은 거의 없고, 하천 공사 등 생식환경의 현저한 악화로 인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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