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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베르사이유의 장미 (이케다 리요코, 1972)

1960년대 이전까지의 소녀만화는 말 그대로 소녀들만을 위한 만화였다. 예쁜 인물들의 운명의 탈을 쓴 비현실적인 사랑과 삶을 그려낸 작품들이 주류다보니 그 카테고리를 벗어난 파급력을 갖춘 작품을 찾아보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현재 패러디의 대상이 되고 있는 이른바 소녀만화의 클리셰들은 이때 성립된 것이었다. 1970년대에 들어서자 소녀만화에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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